티웨이항공 기장이 안전을 이유로 브레이크 패드 교체를 요구
회사에서 일단 비행 요구하자
기장이 임원급 책임자의 공식적인 지시를 요구 했느나 회사에서 거부
기장은 결국 비행 거부
3개월 이상의 정직은 조종 자격에 영향을 미침
법원은 기장의 손을 들어줌
항공사는 이에 불복, 법적 다툼을 이어가겠다는 입장
티웨이는 부품을 조기 교체하면 제조사인 보잉으로 부터 패널티를 받는다고 주장
보잉 "? 그딴거 없다"
마법의 단어
취재가 계속되자 패널티 대신 비용 문제라고 말 바꿔
국제 민간항공 조종사 협회는 안전을 위한 기장의 결정을 처벌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징계를 철회해야 한다고 함
최근에도 11시간 지연시켜서 말나왔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