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쉽게 섹스했던 방법이 뭐임? "
"틴더에 오늘 생일인데 섹스한번? 써놨더니
여자가 ㅇㅋ 하더니 지내집으로 오라함"
"술집에서 같은 문신을 한 여자를 만났고 바로함"
"파티에서 충전기가 필요하다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우리집이 근처여서 충전기 가지러 갔다가 섹스함"
"얼마전에 여친에게 차이고 술집에있었는데
몇년전부터 날 좋게보던 여자에가 갑자기
'난 지금도 너랑 섹스 가능' 이라고 선언함
그래서 걔네집가서했는데 내상입음"
ㄴ 이새끼 아이디좀 보소
(*후장스테이플러)
"클럽가서 여자를 만났는데 섹스할래? 하길래
학생이고 싱글이었던 나는 ㅇㅋ함"
"기혼 13년차인데 와이프 쳐다보며 눈썹한번 올리면
섹스가능"
ㄴ 완전 걸레구만
"65000원 내고함"
“아다인데 여기 개주작 망상하는것들 밖에없음ㅋ"
"여자인데 그거하나면 끝임"
펨붕이들아
2025년에는 모두 섹스하길
(형님 또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다함 유흥과는 거리가 먼 순수남이었지만 여자의 그곳과 가슴을 마사지 받으며 엄청 느끼셨다함 ㅎㄷㄷㄷ)
나 또한 태국에서 온 민이라는 여성(20초반 북부지역여자라 도자기 피부 단발이 너무나 잘 어울림 ㅋㅋㅋ 속옷이 마치 준비한 듯 새빨간색 세트ㅋㅋㅋㅋ 너무 이쁘고 귀여웠음 이래서 넘어가서 결혼하는구나 싶었음)에게 받았고 뒷마사지를 받은 후 앞으로 돌 때 한번 그녀를 보고 웃고는 입을 맞춤.. 그녀는 나의 섹스라는 단어에 no..no라는 귀여운 저항 2마디 후 한 손은 나의 부풀어오른 그 곳에 한 손은 내 목덜미에 가져다 댄 후 나의 입술은 그녀의 큰 젖가슴으로 갔고
풀발기 된 나의 그 곳은 곧 그녀의 은밀한 곳과 하나가 되었지...
그 뒤 서로에 대한 이야기(가족 직업 이성친구유무 내 가족들이 널 좋아할 거 같다(태국쪽 예비 장인장모 외 그녀의 형제들) 등등..) 후 한번 더 하고 ..벨이 울림에도 3번의 정사 끝에 씻으러 나옴 물론 전번교환 및 저장도 그녀가 직접..
이미 내 영혼은 반 이상 그녀에게 털린(흡수되었다 해야하나) 후라 몽롱
그때 가게 사장(50대 수염덥수룩한 뱃살+등치 좋은 형님) 이 놀란 얼굴로
둘이...한거야? 응? 묻길래 네...~_~후암..하니 정말?진짜? 물어서 네에..!하고 샤워 후 형님과 서울 복귀...그때 그 사장의 놀란 표정과 걔 남자랑 절대 안 잔다 너 거짓말이지? 했던 그 말이 기억나는군...
그 뒤 남친있는 동기여자애의 생체딜도 남사친으로 바람핀 이야기
이상한 취향의 옷을 입고 다니는 극I여성과의 교미+그 애가 스토커 된 썰
중.고교때의 순수한 여자애와의 합체썰 등은 너무 길어 패쓰
세상엔 이상한 모습으로 남자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거나 위장하는 여자들이 많다 김짤러형제들아 커뮤하는 찐찌버거 모습은 버리고 존잘 남자로 거듭나자
불가능을 외치기 전에 그런 방법 아니면 네 미래가 없다 생각하면 가능할 것이다
길다
줄여서 이해 잘 시키는 게 천재라던데ㅋㅋㅋ 난 실격이야
섹스하기 쉬운 방법이니까 50불내고 한거야?? 대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