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 '1' |
---|
질싸 듬뿍듬뿍 받고 애밴게 자랑인가
너처럼 아무데나 뇌 안거치고 듬뿍듬뿍 싸지르는거보단 훠얼씬 위대하지
좆물 듬뿍듬뿍 받고 애배고 티내고 다니는게 위대하냐
ㅈㄴ게 위대하지
홍어 새끼들 욕하면 개거품 물고 발광들 하는거 보고 존나 븅신같다고 느낌
질싸찌이이익
근데 그럼 너네 엄마는...???
빡대가리냐 아님 보고싶은거나 유충 벤 거 티내는거 좆같다고 했지 그리고 뭐 엄마도 정액 듬뿍받고 임신한거 지
어쩐지 벌레 같더라 ㅋㅋㅋ
착한척 하는거 알려준 느그애미 보단 ㅅㅌㅊ지
??ㅋㅋ 우리 엄마는 니 애미처럼 지 애미보고 유충 뱄다고 하라고 가르치진 않음 ㅋㅋㅋ 가서 니 애미한테 말해봐 '엄마 질싸 당해서 유충 임신했을때 어땠어요' 이렇게 ㅋㅋ 그리고 난 착한척한적이 없음ㅋㅋㅋ 내 댓글이 착해보임?? 너 병신임?? ㅋㅋㅋ지랑 지 애미 욕하는데 착해보인다네 ㅋㅋㅋ 병신 쪼다 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충 욕해서 빡쳐서 애미 안부까지묻고 신났쪄엿ㅋㅋㅋ이런새끼 싸지른 애미는 뿌듯할까?
그니깐 가서 니 엄마한테 물어보라니깐 내가 임산부한테 이렇게 댓글 달고 엄마도 이렇다고 말했는데 뿌듯하냐고 ㅋㅋㅋ그리고 저사람 욕한다고 빡칠게 뭐가있음 내가 ㅋㅋㅋ걍 니가 역겨운 거지ㅋㅋ 니가 그러고 사니깐 새벽 3시반까지 인터넷이나 하는 백수 찌끄레기인거야 ㅋㅋ 누가 널 써주겠냐ㅋㅋㅋ 취직하더라도 몇달만에 짜르겠지 ㅋㅋㅋ 이미 당했나??ㅋ사회가 잘못된게 아니고 니 새끼가 문제니깐 자아성찰을 해봐 ㅋㅋ 니딴에는 사회 모든게 불만이겠지만 니가 제일 병신임 ㅋㅋㅋ
ㅋㅋㅋㅋ위로 올려보니까 홍어들 까는거 보고 긁힌거냐?
백수야 이제 일어났니?? ㅋㅋ 홍어는 뭐여 ㅋㅋ 그쪽 사람도 아닌데 ㅋㅋㅋ 친구야 세상이 너 같지 않아ㅋㅋ너의 쓰잘데기 없는 말에 긁히는 사람이 없어... 니 말을 신경조차 쓰지않아. 인생 패배자 하류층이 하는 말을 누가 신경쓰니... 너의 말에 누군가 신경쓸거라는 착각을 버려. 근데 너한테 냄새가 나 드러운 냄새가...그니깐 역겨워서 욕을 하는거야. 알겠니?? 니 말 하는거 들어보니깐 학창시절에 에지간히 왕따당하고 무시당하고 살았겠다. 근데 너 때문인걸 알아두렴 ㅋㅋ 니 생각에는 너 따 시킨 애들이 잘못한거라고 생각하겠지만 니 문제임ㅋㅋㅋ 집에 박혀서 한심하게 살면 자살들 하고 그러던데 빨리 결정하고 실행에 옮기렴... 니 주변 부모, 가족들 다 기다리고 있어... 현실에서도 이러고 살건데 차마 뒤지라고 말은 못하고 있는거란다. 니 뒤진다고 올 친구도 없잖어ㅋㅋㅋ 그리고 너 스스로가 니가 쓸모없고 한심하다는걸 알잖아 그지? 최대한 빨리 목매달자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