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행복한 디시인사이드 실베갤에서
서울대의 위상과 현실에 대해 열띈 토론이 있었다..
국뽕들은 개뗴처럼 몰려들어.. 서울대가 미국에서 알아주는 명문 대학이라고 씨부리는데...
과연 현실은 어떨까??
1. 서울대 교수 왈 "서울대 해외에서 아무도 모르더라"
2. 서울대 출신 MIT 박사생 "미국에서 서울대 아무도 모른다"
3. 서울대 공대 출신 미국 박사 졸업생 "미국에서 서울대 아무도 모른다"
진짜 미국에 가있는 서울대 출신들은 위와같이 다 서울대 듣보잡이라고 솔직하게 말하는데 ㅋㅋ
미국에 가본적도 없고 서울대 가본적도 없는 인터넷 디씨 저능아들은 국뽕 쳐맞아서 서울대 알아준다고 망상하며 판타지속에 살아감
이 밖에도 미국에 관한 개소리들: 의료보험, 세금/물가, 취업 등등 여러가지로 개소리하고 다니는게 국내 인터넷 저능아들 현실이라 보면 된다.
결론: 국내 인터넷충 말은 믿고걸러라. 입만 열면 구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