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mp4
2025.01.05 19:54

남사친과 어디까지 가능?

조회 수 1002 추천 수 1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댓글 새로고침
  • tpcmsk 2025.01.05 23:33
    의미를 부여하는게 아니라 의미가 부여되는 행동이라 문제가 되는건데...
    1 0
  • 규늬다 2025.01.06 02:28
    군대에서 숨만셔도 깔수있듯이

    의미부여하려면 무슨행동이든 의미부여를 할수있다는 말이죠...

    깻잎, 지퍼 등등 


    - 축하드립니다. 와우! 최고 댓글 보너스 20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tpcmsk 2025.01.06 10:04
    그 논리는 사소한거랑 중한거를 다같이 엮어서 사소한것 취급하는 행위기때문에 뒤에 패널이 저렇게 행동한거죠.
    연애라는게 눈맞고 바로 배맞추는게 아니잖아요? 사소한거부터 쌓아가는 유대니까 파트너가 불안해 할수있는 어떤 유대가 흐를수있는 행동은 하지않는게 맞다라는거고 저도 깻잎이나 지퍼나 큰상관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내 연인 옆에서는 하지 않습니다. 그냥 매너와 배려의 문제라고 봐여.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6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규늬다 2025.01.06 10:21
    우리들 경험과 연애에서 당연히 맞는 말인데

    그걸 모른다라는게아니라 영상에서하는말이 그 개념이죠

    의미가 부여되는 행동은 누가봐도 문젠거고 말할것도없고

    나는 아무의미없이한행동도 의미를부여하면 끝도없는거고 의미를 부여한다는 기준이 모호하다는

    0 0
  • 흰수염고양이 2025.01.06 06:49

    내사전에 남사친 여사친 자체가 말이안됨. 내 주변에 여사친이랑 결혼한 사람들 수두루하고 심지어 대학댕길때 여사친들보고 자기 신부후보들이라고 한사람을 보면 난 도저히 남자랑 여자는 친구가 불가능하다고 봄


    - 축하드립니다. 와우! 최고 댓글 보너스 20점을 받으셨습니다.

    1 0
  • 규늬다 2025.01.06 10:41
    이성사이에 친구는 불가하죠.

    본인은 그냥 친구라고 바득바득 우기고 

    연인의 이성친구는 절대못참죠

    1 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베스트 글 jpg 정육점 아재 손기술 레전드.. 3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7.19 644 4
베스트 글 jpgif 성관계 후 "강간 당했다" 강간설계사 조직(18명) 징역형 5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7.19 674 3
베스트 글 jpg 추성훈 열애설 당시 일본이 뒤집힌 이유..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7.19 345 2
베스트 글 jpg 재래시장 안가는 이유 3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7.19 403 1
베스트 글 jpg 진심 이 치어리더 올라올때마다 짜증나 4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7.19 527 1
베스트 글 jpg 괴혈병에 걸린 자취생 4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7.19 398 1
베스트 글 mp4 솥뚜껑 삼겹살에 구운김치 그리고 라면 먹방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7.19 330 1
베스트 글 jpg 오싹오싹 인방 도네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7.19 411 1
베스트 글 jpg 버거킹 신메뉴 크리스퍼 리뷰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7.19 413 1
베스트 글 jpg 진정한 국내 1황 버튜버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7.19 607 1
3943 뉴스 그 돈이면 차라리 주식하죠"...요즘 20·30대가 신차 구매를 안 하는 이유 2 대단하다김짤 2025.07.08 784 1
3942 뉴스 130년 전 동학 유족에 月10만 원 주는 전북도... 6·25 참전용사 지원은 전국 ‘꼴찌’ 5 재력이창의력 2025.07.02 459 2
3941 뉴스 NCT 출신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 인정 검찰 7년 구형 1 재력이창의력 2025.06.18 534 0
3940 뉴스 [단독] 유명 개그맨 소속사 대표, 걸그룹 멤버와 불륜 5 대단하다김짤 2025.06.17 1223 0
3939 뉴스 키 작은 남성, 질투·시기 심하다?…연구 결과 깜짝 1 재력이창의력 2025.06.14 390 0
3938 뉴스 '와우회원도 돈 내세요'…쿠팡플레이, 클럽월드컵 유료 중계 5 재력이창의력 2025.06.12 586 0
3937 뉴스 뉴진스 사생팬, 징역 10월 구형…"옷걸이, 절도가 될지 몰라" 2 재력이창의력 2025.06.11 431 0
3936 뉴스 [1보] 李대통령, 트럼프 美 대통령과 첫 정상통화 1 재력이창의력 2025.06.06 283 0
3935 뉴스 [단독] 남자 아이돌 전 여친, "성관계 영상으로 군대 보내 버리겠다" 협박 2 재력이창의력 2025.06.03 594 0
3934 뉴스 [공식] 지드래곤 측 "트와이스 사나와 열애설? '냉터뷰' 스포 될까봐 해명 안해" (전문) 1 재력이창의력 2025.06.02 622 0
3933 뉴스 더본코리아, 6월 한 달간 최대 50% 할인...빽다방·홍콩반점 등 20개 브랜드 총출동 재력이창의력 2025.06.02 201 0
3932 뉴스 [단독] 제주 중학교서 숨진 교사, 학생 민원 시달림 추정 4 재력이창의력 2025.05.22 358 0
3931 뉴스 홍콩서 30명 사망…잠잠하더니 중국 이어 태국도 코로나 재확산 4 대단하다김짤 2025.05.20 539 0
3930 뉴스 SKT 신규가입 중단 오피셜 3 대단하다김짤 2025.05.02 917 3
3929 뉴스 '조선 공산당 100주년 기념식' 4월17일 열려 32 file 매앰매애 2025.04.23 842 0
3928 뉴스 [단독] 신입 뽑지 말고 AI로 카카오, 새 채용지침 2 재력이창의력 2025.04.17 949 0
3927 뉴스 부부싸움 끝에 27층서 추락한 부부..10대 딸은 흉기 찔려 병원 이송 3 재력이창의력 2025.04.14 576 0
3926 뉴스 박나래, 도난사건 범인 잡혔다..[공식 입장 전문] 1 대단하다김짤 2025.04.14 291 0
3925 뉴스 [단독] 박나래, '55억 주택'에 도둑들었다..수천만 원 금품 도난사고 3 재력이창의력 2025.04.08 455 0
3924 뉴스 [속보] "6월 3일 대통령 선거일 '임시 공휴일' 지정" 3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08 483 1
3923 뉴스 [단독] 김국진, 모친상…아내 강수지와 슬픔 속 빈소 지켜 재력이창의력 2025.04.08 354 1
3922 뉴스 ‘금고 바닥 난’ 김수현 골드메달, 최악 재정 위기에 청소업체 계약까지 끊었다 1 재력이창의력 2025.04.01 687 0
3921 뉴스 [속보] 원/달러 환율 주간 종가 1,472.9원…금융위기 이후 최고 재력이창의력 2025.03.31 282 0
3920 뉴스 경찰 "'부실 복무 의혹' 송민호, 근무지 이탈 인정" 2 재력이창의력 2025.03.31 361 0
3919 뉴스 서울시, '부동산 가격 때문에 싱크롤 위험지역 공개 불가' 9 대단하다김짤 2025.03.27 526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8 Next
/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