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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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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pp3552 2025.01.06 20: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처구니가없네

    남의 애 길렀냐? 육아를 "해" 줬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애 지가 낳아서 키운건데 육아를 해준 게 맞는 말임?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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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똑같아 2025.01.06 21:25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 돈 버는 것도 마찬가지임. 돈 벌어서 가정에 보탬이 안 될거면 왜 결혼했는데? 결혼 안하고 지기 번 돈 지가 다 쓰면 되지. 아니면 육아를 참여하는게 아니라 5:5하고 같이 돈 벌자고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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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김짤짤러러 2025.01.07 10:33
    그런식으로 따지고 들면 정확히 남편이 퇴근하고 육아에 전혀 참여하지 않았다면 독박육아 성립 가능함.
    보모를 쓰는 기준이 월 300만원이라고 가정하면 50%는 여자도 내야되는거지 그럼 남편은 150만원만 지급 하면 됨.
    그럼 이제 여자도 생활비를 내야겠지? 생활비가 300이라 치면 50%씩 여자도 150을 내야 됨.
    자 그럼 남자는 총 300을 냈고 여자는 0원을 냈어. 그럼 공평해진거자나. 여자는 본인의 300만원 지급의 의무를 육아라는 노동으로 지불 한거야.
    하지만 남자는 퇴근하고 오면 당연히 애를 봐야겠지.. 독박육아 타령하니까... 그럼 남자가 오히려 노동시간이 더 길게 된 다는게 내 결론이야.
    그렇게 세세하게 따지고 들꺼면 왜 결혼하냐고? 저 여자가 육아 타령하면서 본인 지분 운운하니까 상대 해준거지.
    나는 결혼이 그렇게 따져야 된다고 생각 안해. 그냥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이해해 주는게 맞다고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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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괜찮겠죠 2025.01.06 21:34
    눈깔 팍 찔러버리고 싶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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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G_Johnson 2025.01.06 22:52

    금쪽이에서 변화하는 모습 보여주겠다던년이 이혼숙려캠프 나와서 지랄도 참 가지가지네.. 결국 도장 찍은것 같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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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괄약근해제 2025.01.07 00:29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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