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혀 야하지 않음
너무 마르기도 했고 연출적으로 야한 느낌 아님
야한 영화 찾으려면 (여친이랑 모텔갈 시 참고)
<한국 영화>
1. 정사 (2014) : 한세아 몸매
2. 연애의 맛 (2015) : 하주희 몸매
3. 황제를 위하여 (2014) : 이태임 몸매
<외국 영화>
1. 더 보이어스 (2021) : 시드니 스위니 가슴
2. 어느 멋진 아침 (2022) : 레아 세두 가슴
3. 피델리티 (2019) : 검은 란제리 차림 샤워실 관계신
뼈다귀 밖에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