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지자체는 구호물품은 관리대장을 통해 철저히 관리되고 있다며,확인 과정도 없이 쏟아내는 보도가 유족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연합이 "구호품 쓸어간다"고 쓰니까 다 받아씀
그러다가 YTN이 "구호품 싹 쓸어간다"고 바뀌더니
매경에서 "싹쓸이"로 바뀜
그후로는 다 싹쓸이라고 보도함
앉아서 남의 기사만 보고 C+V하는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