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지자체는 구호물품은 관리대장을 통해 철저히 관리되고 있다며,확인 과정도 없이 쏟아내는 보도가 유족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추천 수 0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