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옹이 22년부터 사모은
루이지애나 퍼시픽은 목재회사임.
뜬금없이 버핏옹이
반도체, AI 수혜주 TSMC를
4조원이나 팔고
목재회사 따위나 사들여서
다들 의도를 궁금해함.
거기다가 플러스로
건축회사 주식을 1조원 사들임.
22년~24년 동안
TSMC가 미친듯이 오름.
버핏옹이 배아파할 줄 알았으나
미국 전역에
산불이 계속 생기는 바람에
두배로 올라버림.
23년에 버핏이
1조원 어치 산
주택회사 주식도
이것도 2배됨 ㅋㅋ
한줄 요약 :
AI보다 부동산이었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304060326
저 정도면 미래에서 온 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