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UFC 챔피언 하빕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UFC311 참석을 위해 비행기를 이용하던 중, 비상구 좌석에서 승무원과의 협조 문제로 인해 비행기에서 쫓겨남. 승무원의 질문을 처음 이해하지 못했다가 답변했지만, 승무원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며 그를 내리게 했다. 이를 부당하다고 생각하며 자리를 옮기기를 거부했고, 결국 항공사 측에서 그를 비행기에서 내리도록 함. 하빕은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히며 승무원의 태도가 무례했고 자신을 차별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인종차별 개쩌네..
- 축하드립니다. 아쉽네요! 최저 댓글 보너스 10점을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