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21212
샤오미가 국내 시장에 야심차게 선보인 신작 ‘레드미 노트 14프로 5G’가 출시와 동시에 ‘0원’이 됐다.
샤오미는 그동안 중저가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국내에 지속해서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점유율이 0%대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통신 업계에선 “하루에 1대도 안 팔린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해당 모델의 출고가가 49만원대인 것을 고려했을 때, 사실상 공짜로 기기를 구매할 수 있는 것이다. 레드미 노트 14프로 5G의 출고가는 기본 모델(256㎇) 39만9300원, 고용량 모델(512㎇) 49만9400원이다.
국내에 들어와 있는 중국인들도 안산다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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