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아는 대기업인 삼성과 CJ
대기업 일가쯤 되면 돈으로 해결못할게 없을거 같은데
놀랍게도 삼성가 cj일가는 유전병을 앓고있다고 공개되었다
바로 샤르코-마리-투스 라는 질병이다
위 사진처럼
발, 손의 근육들이 점점 위축되어 힘이 약해지며,
발, 손모양의 변형이 발생하고
최종적으론 발, 손, 다리, 팔의 정상적 기능을 잃을 수도 있는 병이다
심해지면 걍 평생 목발 휠체어 신세란 뜻
건강보험공단에서도 희귀 난치성 질환으로 분류하고 있는데
현재까진 치료법이 전무하고 그냥 증상완화 해주는게 다인 치명적인 유전병이라고 한다
(그냥 진통제 근이완제주고 도수치료받는거 말곤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게 없다는 뜻)
삼성가에서는
삼성 이건희가 샤르코 유전병 걸린걸로 유명했고
다행히 우리 재드래곤은 안걸린게 확정되었다
삼성 이부진은 투병 유무가 확인되진 않았지만
어릴 적 자주 아파서 개명했다는 점
언론에 깁스하고 있는 모습이 노출되기도 했다는 점
때문에 샤르코 유전병을 앓고있을 확률이 높다는게 정배이다
cj 일가에선
cj 현 회장 이재현이 샤르코 병으로 이미 40 50대부터 휠체어 신세이고
cj 부회장 이미경 (cj 이재현 회장 누나) 도 샤르코 병으로 40 50대에 목발 신세
cj 차기 회장이자
현재 제일제당 임원 이선호 (cj 이재현 회장 장남)도
샤르코 병으로 군면제가 확정되었다
쟤들은 돈 권력이라도 있지
아무것도 없는 펨붕이들은 아프면 진짜 힘들어지니까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