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구성환은 '나 혼자 산다' 출연 후 미용이 안 된 꽃분이의 모습을 보고 '방치'라고 오해 받은 사건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구성환은 "남들은 '목욕을 안 시키냐. 털을 빗겨줘라' 하는데 우리가 원하는 조건이 아니라 강아지의 기준에 맞춰서 키운다. 발바닥 보면 다 깨끗하고 눈물자국 하나 없다. 그런 기본적인 거 말고는 얘가 불편할까 봐 우리 꽃분이가 원하는 조건을 맞춰준다"고 밝혔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206n02289?mid=e01
솔직히 눈물자국없는 말티즈 ㅈㄴ귀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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