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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지도 않고 하지말고 공부하라해놓고 성공했을지 안했을지 니가 어케 함? 애들이 말 듣고 자란게 아니고 말 들을 수 밖에 없게 해놓은거라곤 생각을 안함ㄱㅋㄱㅋㄱㅋㅋ이러니까 꼰대들이 답이 없는거임
80년대 대학진학률은 30%가 안되는데... 지금이랑 3배차이임. 당시에 공부 열심히해서 대학진학했으면 대부분 취직가능한 애들 맞음.
그렇지 아주 옛날은 펑생직장이라 뼈를 묻는데
IMF이후 아무리 열심히 해도 회사 조금 힘들면 팽이라
조금이라도 월급 많이 주는데 가려고 해서 그렇지
딴거 했으면 성공은 했고?
마치 착하게 꼰대말 들은 것 처럼 얘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