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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14:29

586 비판하는 교수

조회 수 432 추천 수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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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옳다고 생각해왔고 실제로 통했으니까 저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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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없는수다짱BEST 19시간 전
    586이 286이던 시절 군부 독재(전투환)과 싸워서 직선제를 이뤄 민주주의를 가져온 것에는 큰 의미를 두지만
    386이 되어 더 힘껏 싸우고 싸워서 그 독재 세력을 완전히 지웠어야 했다.
    결국 전투환, 노탯우로 끝났어야 할 반국가세력이 3당 합당을 통해 민자당 - 신한국당 - 한나라당 - 새누리당 - 국민의힘까지
    그래서 지금 (대놓고 전투환을 존경한다는...) 내란 수괴 윤썩의 시대에 살고 있는게 아닌가?

    586의 잘못은 그 맡은 바 소임을 다 하지 못 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라도 해야 한다.
    저 반국세력을 이번에 확실히 지워야 한다.

    솔직히 말해 우리나라 정치 역사에 보수가 있었는가?

    일제 치하에 나라를 팔아 먹고, 국민들 피를 빨아 먹던 친-일파가
    광복이후 이승만과 미군정에 붙어 기생하고
    박쩡희가 정권을 잡자 군부와 결탁하여
    자신들을 반대하는 사람은 모두 빨갱이라고 몰아 죽여대면서
    (시대가 변해 빨갱이를 못 쓰니 조중동과 경제지, 극우 유튜버들은 이제 중국 프레임으로)
    우리는 우국 보수라는 가면을 쓴 것이
    이게 전투환(~노탯우)을 거쳐 쥐맹박, 닭그네까지 이이져 온 것이다.

    저 세력에 맞서 대한민국 민주화를 위해 애쓴 정치 세력은
    저들이 보수라는 가면을 쓰고 있어 진보라는 프레임에 맞춰졌을뿐
    여러 정치연구소에서 지금 두 거대 양당의 정책을 분석하면 중도 보수라는 결론이 나온다.
    그러니 사실 대한민국 정치에서 보수, 진보는 허울뿐이다.

    우리나라 정치 지도를 정확하게 그리면
    친일파부터 이어져온 지금 윤썩에 이른 반국가세력이 완전 오른쪽
    (문제는 70년간 기득권을 유지하여 기독교, 언론... 특히 검찰을 장악하여
    소수라도 대수를 선동하고, 법을 마음대로 휘두르며 정적을 제거하여 왔다는 점이다.)
    여기에 맞서다 보니 민주당이 중도 보수에서 중도 진보까지 폭넓게 있고
    노동당, 진보당이 왼쪽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쥐맹박, 닭그네를 통해 반국가세력이 정권을 잡으면 나라가 어떻게 되는지 살펴 봤음에도
    이번에 또 반국가세력이 정권을 잡게 만들어 내란 수괴 윤썩의 시대에 살게 되었다.

    40년전 (2)386이 못 한 이 땅의 진정한 민주주의의 완성을 위해
    이제는 x세대, y세대, mz세대가 모두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586의 잘못?
    마치 이순신의 잘못과 같을지도 왜적을 모두 죽이지 못 했는가?
    그 때 다 죽였으면 일제식민지도 없었을 것을...
    4 -9
  • 바다코뿔소BEST 19시간 전
    확실히 지금 국힘은 절대 보수 정당이 아님
    보수 정치의 가장 근본 원칙은 법치와 자유인데, 법치와 자유를 무너뜨리는 내란이 일어났는데... 내란을 옹호하고 있음.
    3 -3
  • Mr.younBEST 13시간 전

    정확히 과거를 보아온 글이다

    2 -1
  • 옥면비룡 22시간 전
    괴물과 싸우면서 괴물이 되지 말랬는데

    지금은 너도 나도 전부 괴물 투성이임

    1 -2
  • 말없는수다짱 19시간 전
    586이 286이던 시절 군부 독재(전투환)과 싸워서 직선제를 이뤄 민주주의를 가져온 것에는 큰 의미를 두지만
    386이 되어 더 힘껏 싸우고 싸워서 그 독재 세력을 완전히 지웠어야 했다.
    결국 전투환, 노탯우로 끝났어야 할 반국가세력이 3당 합당을 통해 민자당 - 신한국당 - 한나라당 - 새누리당 - 국민의힘까지
    그래서 지금 (대놓고 전투환을 존경한다는...) 내란 수괴 윤썩의 시대에 살고 있는게 아닌가?

    586의 잘못은 그 맡은 바 소임을 다 하지 못 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라도 해야 한다.
    저 반국세력을 이번에 확실히 지워야 한다.

    솔직히 말해 우리나라 정치 역사에 보수가 있었는가?

    일제 치하에 나라를 팔아 먹고, 국민들 피를 빨아 먹던 친-일파가
    광복이후 이승만과 미군정에 붙어 기생하고
    박쩡희가 정권을 잡자 군부와 결탁하여
    자신들을 반대하는 사람은 모두 빨갱이라고 몰아 죽여대면서
    (시대가 변해 빨갱이를 못 쓰니 조중동과 경제지, 극우 유튜버들은 이제 중국 프레임으로)
    우리는 우국 보수라는 가면을 쓴 것이
    이게 전투환(~노탯우)을 거쳐 쥐맹박, 닭그네까지 이이져 온 것이다.

    저 세력에 맞서 대한민국 민주화를 위해 애쓴 정치 세력은
    저들이 보수라는 가면을 쓰고 있어 진보라는 프레임에 맞춰졌을뿐
    여러 정치연구소에서 지금 두 거대 양당의 정책을 분석하면 중도 보수라는 결론이 나온다.
    그러니 사실 대한민국 정치에서 보수, 진보는 허울뿐이다.

    우리나라 정치 지도를 정확하게 그리면
    친일파부터 이어져온 지금 윤썩에 이른 반국가세력이 완전 오른쪽
    (문제는 70년간 기득권을 유지하여 기독교, 언론... 특히 검찰을 장악하여
    소수라도 대수를 선동하고, 법을 마음대로 휘두르며 정적을 제거하여 왔다는 점이다.)
    여기에 맞서다 보니 민주당이 중도 보수에서 중도 진보까지 폭넓게 있고
    노동당, 진보당이 왼쪽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쥐맹박, 닭그네를 통해 반국가세력이 정권을 잡으면 나라가 어떻게 되는지 살펴 봤음에도
    이번에 또 반국가세력이 정권을 잡게 만들어 내란 수괴 윤썩의 시대에 살게 되었다.

    40년전 (2)386이 못 한 이 땅의 진정한 민주주의의 완성을 위해
    이제는 x세대, y세대, mz세대가 모두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586의 잘못?
    마치 이순신의 잘못과 같을지도 왜적을 모두 죽이지 못 했는가?
    그 때 다 죽였으면 일제식민지도 없었을 것을...
    4 -9
  • 바다코뿔소 19시간 전
    확실히 지금 국힘은 절대 보수 정당이 아님
    보수 정치의 가장 근본 원칙은 법치와 자유인데, 법치와 자유를 무너뜨리는 내란이 일어났는데... 내란을 옹호하고 있음.
    3 -3
  • Mr.youn 13시간 전

    정확히 과거를 보아온 글이다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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