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스웨덴인 리카드 안데르손 (32세)
직업없고 고등학교 못 마쳤음
하지만 공부하고싶어 성인직업학교에 수학강의 몇번 수강했는데 드랍함.
신변비관과 학교에대한 분노로 총기난사를 한것으로 추정 (11명 사망)
가해자 스웨덴인 리카드 안데르손 (32세)
직업없고 고등학교 못 마쳤음
하지만 공부하고싶어 성인직업학교에 수학강의 몇번 수강했는데 드랍함.
신변비관과 학교에대한 분노로 총기난사를 한것으로 추정 (1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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