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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가 사람을 죽였다고 해서 모든 자영업자가 살인자가 아니고
교사가 죽였다고 해서 모든 교사가 죄인이 아니듯이
우울증이 있는 사람이 살인을 했다고 해서 우울증이 범죄가 되는것은 아님 일반화는 절대로 해서 안됨을 모두 인지했으면 좋겠음
더불어서 우울증을 호소하고 진단받는 사람이 늘어가고 있는데 동시에 정신과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고 치료를 받아야하는데 받지 못 하는 사람도 늘어가는 것 같아 직장인신체검사때 하는 간단한 문항외에도 정신과분석등의 비중을 늘리면 좋을 것 같음
이상적으로는 맞는 말이지만, 일반화를 하지 않더라도, 원인과 결과의 관점으로 바로볼때 결국 우을증이 원인이 된 것 맞다고 봅니다. 그러니 혐오는 아니더라도, 우울증가진분이 가까이 있다면 경계할 수 밖에 없네요;; 결국 그런 경계는 혐오하는 행동으로 비춰질 것이고… 결론은 관리가 답이다~~~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우울증의 대표증상이 자살이잖아요
우울감이 지속되고 자기 혐오와 자살충동이 느껴지는 병이지
내가 우울하니까 누굴 공격해서 피해를 입혀야겠다 > 이건 우울증의 증상이 전혀아닙니다.
정신분석을 해 봐야 정확하게 알겠지만 편집증이나 충동장애쪽으로 봐야하죠
아- 그런 관점이러면, 제 생각이 정말 큰 오해가 될 수는 있겠네요.
그 말이 어불성설인게 우울증 악용을하면 우울증 악용하는걸 혐오해야지 왜 우울증을 혐오함??
서이초도 신규교사한테 모든업무 짬때려서 업무과다스트레스로 자살한거라메?
기레기 개새끼들이 꼭반성해야되는 지점임 특히 요즘들어 더욱 심해졌다고 생각하는게 무지성 보도를 통해 공격좌표찍어주고 그거 퍼나르면서 공격하는 커뮤들이다
자영업자가 사람을 죽였다고 해서 모든 자영업자가 살인자가 아니고
교사가 죽였다고 해서 모든 교사가 죄인이 아니듯이
우울증이 있는 사람이 살인을 했다고 해서 우울증이 범죄가 되는것은 아님 일반화는 절대로 해서 안됨을 모두 인지했으면 좋겠음
더불어서 우울증을 호소하고 진단받는 사람이 늘어가고 있는데 동시에 정신과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고 치료를 받아야하는데 받지 못 하는 사람도 늘어가는 것 같아 직장인신체검사때 하는 간단한 문항외에도 정신과분석등의 비중을 늘리면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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