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나솔 섬뜩했던 장면

조금만 잘해주고 친절하게 대해주면 

지혼자 식장 잡고 손자손녀계획까지 다 짜놓고 

거절하면 배신자 취급함.

남창희야?

조금만 잘해주고 친절하게 대해주면 

지혼자 식장 잡고 손자손녀계획까지 다 짜놓고 

거절하면 배신자 취급함.

끝나기 이틀전까지 남성출연자 전부한테

플러팅하고 다녔으니

아는 동생이 곧 결혼 정령기되서 결정사 통해서 선을 30번 넘게 보다가 포기했는데 대부분 저런 성격인 남자들만 걸려서 무섭다더라 조금만 여지를 주면 넘 급발진해서..... 물론 저인간 정도는 아니겠지만 저방송 안보는데 나도 저 장면만 보고 소름끼치더라 정말

한때 내 모습 같아서 후끈후끈 했네... 2년간을 톡하고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 빼빼로데이 이럴때 서로 선물보내고 연락하며 지내다가 내가 조금이라도 나에게 마음이 있냐고 물어봤는데 상대가 회피하고 한참뒤에 와선 또 아무렇지 않게 나한테 연락하고 그랬는데... 이건 저거랑 비슷한 경우인진 몰라도 내 모습같아서 쪽팔린다 ㅋㅋㅋㅋㅋ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