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5프로 증가...
앞으로 더 빨라질 예정
5년만에 5프로 증가...
앞으로 더 빨라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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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5년 20년도 자료기준 (나이 5정도 더하면됨)
55 59 410만 50 55 420만 45 50 420만 정도고
0 4 세가 170만이다 한참 저 비율 올라간다
0 15 합쳐도 550만 정도다
제발 똑바로 알자
지금 생산가능인구연령에 도달하지 못 한 수치가 약 11%임
이미 노인연령은 20%가 넘어 초고령화사회가 되었고, 2024년 1월에 작성된 통계청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2036년 30.9% 돌파, 2050년 40% 돌파 전망인데 뭘 똑바로 알자고 한건지 제대로 얘기 부탁함
00녕 세대가 노인이 될때까지 비슷하다가(본문 20퍼) 라고 적고 여기엔 36년 30퍼인데 ?
아직 1차 베이비부머들도 채 완전히 노인연령이 되지 못 했으니 앞으로도 계속해서 수치가 늘어난다는 소리고요
본문에 나온 현재 약 20%의 수치와 현인구의 노인연령도달시기, 평균적인 사망자수 그리고 새롭게 추가될 인구수의 평균을 전망했을 때 나온 수치가 통계청에서 제시한 36년 30퍼인거고요
상승폭을 이야기한거면 00년생 노인 대략 40년뒤니까 65세 이상인구 60퍼 말한건가요?
1차 베이비붐세대가 노령인구에 진입하고 있고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00년대 초반부터 급격하게 감소하기 시작해 지금의 양상을 보임
때문에 1차 1.5차 2차 베이비부머들이 사망하고 00년생이 노령인구에 진입할 시기쯤엔 기존세대와 새롭게 태어나는 세대의 수가 비슷하게 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00년 초반생들이 노령인구에 진입하게 될 40~50년 뒤에 수치가 내려와 있을거다 라고 말 한건데 어느 부분에서 똑바로 알자라고 말씀하셨는지 말해주세요
이후에 소박님도 비율올라갈거라고 이야기 하셨어요
잘 못 전달 될만하네요. 기본적으로 베이비부머세대까지 비율이 높고90세대부터 00년생이 노인연령이 되는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비율이 고정화되고 이후 줄어들거라는 의미로 한 말입니다
저는 국민연금 그냥 이대로 유지하고 나라 망하는거 늦추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냥 세금이라 생각하고 우리나라 좀더 잘살아 보이는채로 10년더 사는게 낮다라는 생각입니다
2030년 0.82명 2050명 1.08명으로 상승했을거란 가정하예요.
국민연금은 여러 사회복지적인 관점으로 볼 때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의 노후의 안정을 보장해주는 사회보장제도이니까요
이론적으로 잘 유지되어야 할 이 사회보험이 현 시점에 저출산이라는 현상으로 기능유지에 문제가 생긴 상황이기에 어떻게든 개선이 필수적인 상황인거죠
국민연금을 이대로 유지하는것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에 도달한거고
이미 이번주에 국민연금 13% 인상안에 대한 심사가 예정되어 있죠
전세계의 선진국에 가까운 나라들은 보편적복지 즉 사회복지의 제도적개념에 가까운 복지정책을 운용합니다. 보편적 복지를 포기하더라도 기여와 자산조사 없이 주어지는 아동수당과 같은 정책이 먼저 개선되어야 할 사항이지 부담금이라는 기여가 존재하는 국민연금은 차후 대상입니다
이미 여러차례 언론등을 통해 전파되어 많은 국민들이 국민연금고갈에 대한 인지를 하고 있으나, 부담금이 늘어난다는 것은 대부분의 국민에게서의 반발감이 유발 될 수 있는 사항이기에 의회에서의 음직임도 그만큼 신중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말씀하신 잘살아보이는채는 너무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소리이고요
알고도 늦추는건 국가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겁니다
생각보다 우리나라에 엘리트들이 많아서 이 문제에 대한 개선방안도 꾸준히 연구되고 있고요.
이미 선택할 수 있는 수단중 부담금인상안은 불가피 한 상황이기에 누가 총대매고 반발감 안고 가냐의 싸움이지 필수불가결한 부담 인상입니다
총대매고 대선 토론에서 안철수가 언급 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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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미부머의 대명사인 58년개띠 세대가 노인의 나이가 돼서 그럼
이 비율은 00년세대가 노인이 될때까지는 비슷하다가 좀 낮아지는 수치가 될텐데 앞으로 40~50년동안 이걸 어떻게 극복하냐가 중요할듯
생산가능인구의 수치가 상대적으로 낮아질수록 국민연금같은 제도의 문제도 커질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