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수리점에 일부러 컴퓨터 AS 사기 당해보는 실험

진짜 저런것들 땜에 양심적으로 하시는분들까지 피해는 보는거임 

특히 여자들이 컴퓨터 잘 모르니깐 저런 경우 많이 당하더라 

참고로 어릴때부터 난 컴퓨터 신동에다 손재주가 좋아서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컴퓨터에 대해 빠삭한편인데 지금도 내가 발품 팔아 조립함

어릴때부터 여자들이 그렇게 물어봄ㅋㅋㅋㅋㅋ 당연 공짜는 없다!!!

(그러고 보니 나도 저기에 나오는 기사들처럼 사기꾼인가..... 아....XX아 이거 고치려면 한 3시간 걸리겠는데 일단 포멧하고 윈도우 새로 깔고... 

목 마른데 맥주나 한캔 줘봐 아 눈이 침침하다.... 가슴 좀 빌려줘......아 ㅅㅂ...)

ㄹㅇ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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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것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