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건설업계가 무슨 혁신이 있음?
시행사들도 그렇고 레버리지 엄청 땡겨서 대출 받은다음 선분양해서 건설사에 맡겨서 공사하고
분양완료되면 자기돈 수십억 짜리를 수백억 수천억으로 불리는 비지니스 아닌가?
혁신도 없고 뻔하기만 한데 보상은 위험없이 타가겠다?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
고분양가에 분양받은 개인들이나 집값 오르면 고통받는 서민들은 자기 선택에 대한 책임을 온전히 개인이 지는데
왜 건설업계는 국가에서 책임져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