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에서 강도당한 여자 여행 유튜버

아니 진짜 총 맞아뒤질 수 있는 곳에서 쌩판 모르는 사람을 누가 도와줌.....??? 남아공 치안 뻔히 알면서 겁대가리 없이 혼자 다닌거면 저럴꺼 감수 한거 아님??

무엇을 경험하고자 감수하며 그곳으로 여행을 간것인지 궁금

아니 진짜 총 맞아뒤질 수 있는 곳에서 쌩판 모르는 사람을 누가 도와줌.....??? 남아공 치안 뻔히 알면서 겁대가리 없이 혼자 다닌거면 저럴꺼 감수 한거 아님??

본인이 잘못하고 남탓시전....누칼협?

븅신년

저러면서 한국이 밤길이 위험한 나라라고 하겠지....ㅅㅂ 더 큰일 안당한걸 다행이라 생각 해야 하는건 맞는데 내가 전세계를 가보지 않았지만 내 경험으론 어딜가나 경계하고 조심해야 함 진짜 경찰도 너희를 도와주지 않고 심지어 한국대사관도 무시한다 진심이다 대사관 ㅅㅂㄴ들 진짜 뭐하는 새끼들인지.....하아 생각하니 또 열받네 

치안 좋은 한국 내에서는 정작 오늘도 무사히 집에 갈 수 있을까

등 꼴깝 떨지만, 막상 외국 나가서 한국처럼 생각하고 돌아 다니다

봉변 당하는 경우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