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와 양아치..

저거 코트에 넣어 두고 여자 씻을때쯤 봉투 바꿔치기 했을듯 넣을때 무슨 마술사도 아니고 보는 앞에서는 그냥 순수하게 돈봉투보여주면서 넣어뒀으니 여자는 구지 세어보지 않았겠지 그리고 저렇게 잡종이 넣어서 비슷한 두께 해서 갖고 있다가 여자가 씻으러 갔을때 그런 틈에 바꿔치기 했을 확률이 높음ㅋㅋㅋ 그리고 여자는 주머니에 손넣었을때 두툼한 종이 봉투가 만져지니 의심을 안했을꺼고 앞에서 돈세는거도 예의가 아닐꺼라 생각 했겠지ㅋㅋㅋ

상황 상상하니 졸라 웃기네ㅋㅋㅋ

응 ㄱㄹ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