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훈은 "고액의 제안도 있냐"라고 물었고, 최태성은 "지금도 많이 온다"며 "기본적으로 내 1년 매출이 사교육 시장으로 가면 200억 이상"이라고 전했다.
최태성은 "수능은 사교육 시장이 엄청난데 한능검은 사교육 시장이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 일타강사로 모든 강의가 무료이기 때문에. 그냥 그것을 내 삶의 의미로 잡고 사는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최태성은 정말 진또배기 교육자..
https://m.news.nate.com/view/20250301n12457
책 정도는 낼 수 있지 않나??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3점을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