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전 결혼도 하고 애도 둘 정도 있음 좋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힘이 됩니다. 힘든만큼 잘 커주고 별 사고 없이 자라는 모습 보고 있음 그냥 힐링 그 자체입니다 지금도 태어났을 때 부터 지금까지 사진 항상 간직하고 있는데요 가끔씩 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힘도 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가면 아들 딸이 막 반겨주고 고생했다며 와이프가 맛있는 음식 해주면 그게 극락이죠^^ 다 먹고 애들이랑 놀면 하루 피로 다 사라집니다 ㅎ
형들 결혼해서 딸 낳으면 어때요?? 진짜로 먹고살기 힘들어도 딸 재롱보면 다 커버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