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조현병 환자,
가난하지만 딱한 사정을 듣고 2500만원정도 돈빌려줌
그러다 가난이 너무 심해져서 돈 다시 달라닌까 30만원줌
그래서 라이브방송 하길래 찾아가서 흉기로 43번 찌름
이후 일본 사회에서는 조금의 변화가 생김
왜인지 돈 빌린사람들이
돈을 잘 갚기 시작했다고 함
가해자
조현병 환자,
가난하지만 딱한 사정을 듣고 2500만원정도 돈빌려줌
그러다 가난이 너무 심해져서 돈 다시 달라닌까 30만원줌
그래서 라이브방송 하길래 찾아가서 흉기로 43번 찌름
이후 일본 사회에서는 조금의 변화가 생김
왜인지 돈 빌린사람들이
돈을 잘 갚기 시작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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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모자에 마스크에 얼굴 다가리는게 무슨 신상공개야
전국의 모기새끼들 박멸될까봐 쫄았나보네
ㄷㄷㄷ
찌른 남자가 잘한건 아니지만 여자가 먼저 잘못한것이 알려지면서 여론이 순식간에 바뀐 사건
여기저기 나오는 내용으로는
- 저사람만 당한거 아님. 빌려준사람들 더있음. 추정은 1억정도
- 남자는 재판까지 갔고, 재판에서 돌려주라고 결정한게 우리돈 2500만원정도
- 근데 잠적하고 신분세탁하고 방송함.
- 이걸 알게된 남자가 찾아가서 돈달라니까 조롱.
- ㄹㅇ 배쨈
추가로 여자는 18살에 출산하고 애는 보육원에 보내버린 뒤 돈빌려서 놀러다니던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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