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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이전에 예고 한 것처럼 오늘 JFK 암살 사건에 대한 파일이 다수 공개됨

https://www.archives.gov/research/jfk/release-2025

 

약 6만 3천장 분량의 자료가 공개되었는데, 직접 하나하나 보기는 어려울거 같아서 GPT로 요약해옴

(GPT4.5, Deep Research)

 

선 3줄 요약

 

1. 공개된 문서에서 JFK 암살의 배후에 대한 결정적 증거는 나오지 않았으며, 기존의 단독 범행 결론이 뒤집히지 않았습니다.

 

2. CIA의 개입을 입증하는 증거는 없었지만, 오스월드가 소련 및 쿠바와 접촉한 사실은 확인되었으며, 일부 정보기관이 이를 사전에 알고 있었던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3. 소련과 쿠바가 암살 배후라는 증거는 없으나, 당시 냉전 분위기 속에서 각국이 다양한 음모를 의심했으며, 일부 흥미로운 세부 정보가 추가 공개되었습니다.

 

—————

 

2025년 공개된 JFK 암살 관련 문서 분석

 

 

 

음모론 관련 새로운 증거 여부

 

 

 

최근 공개된 존 F. 케네디(JFK) 암살 관련 기밀문서를 분석한 결과, 기존의 주요 음모론들 – 예컨대 다중 저격수설(여러 명의 저격수가 있었다는 주장), 내부 공모설(정부 내 인사들이 공모했다는 주장), 군산복합체 개입설(군부와 군수업계가 암살에 관여했다는 주장) – 을 뒷받침하는 뚜렷한 신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전문가들의 초기 평가에 따르면 이번 문서 공개로 암살의 공식적 결론이 뒤집힐 만한 내용은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 즉, 워렌위원회가 결론지은 **“리 하비 오스월드 단독 범행”**이라는 기존 설을 변경할 결정적 자료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다중 저격수설의 경우, 1979년 하원 암살조사위원회(HSCA)가 소음 분석을 근거로 케네디 대통령이 **음모의 결과로 피살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두 번째 저격수의 존재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 그러나 이번에 공개된 문서들도 추가 총격범의 실체나 구체적 공모자를 밝혀내지 못했고, 당시에 제기된 음모 가능성을 넘어서는 새로운 물증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또한 정부 내부 인물이 공모했다는 설이나, 이른바 “군산복합체”가 JFK 암살을 사주했다는 가설을 직접적으로 뒷받침하는 기록은 전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공개 문서 어디에도 국방 관련 인사들이나 군 정보기관이 암살 음모에 가담했다는 내용은 없으며, 이러한 주장은 여전히 사실보다는 추측의 영역에 남아 있습니다. 종합하면, 이번 자료 공개로 각종 음모론에 대한 새로운 사실이 드러나기보다는 기존 조사 결과가 대체로 재확인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

 

 

 

암살 배후 관련 정보 (Oswald 외 공모자 가능성)

 

 

 

리 하비 오스월드 단독범행 외에 다른 배후 세력이 있었을 가능성에 대해 새 문서들이 보여주는 바는, 특별한 직접 증거가 없다는 것입니다. 미국 수사당국은 당시 소련이나 쿠바 등 해외 세력 개입 가능성을 철저히 조사했지만, 공개된 기록들을 보면 소련 정부나 쿠바 정부가 이번 사건에 관련되었다는 증거는 찾지 못했습니다 . 1979년 HSCA 최종보고서도 “소련 정부가 케네디 암살에 관여하지 않았다”, **“쿠바 정부도 관여하지 않았다”**고 결론내렸고 , 이번에 공개된 자료들도 그 평가를 뒤집는 내용은 없습니다. 조직적인 쿠바 반체제 망명자 단체나 마피아 조직의 공모 여부도 검토되었으나, 조직 차원의 개입은 없었다는 것이 공식 결론입니다 . (다만 HSCA는 반캐스트로 쿠바인이나 조직폭력배 개개인 중 일부가 연루되었을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부연했지만, 이에 대한 결정적 증거는 없었습니다 .)

 

 

 

새로 공개된 문서들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당시 미국과 소련, 쿠바 측의 반응과 정보입니다. 예를 들어, 1960년대 소련 KGB는 JFK 암살 배후로 미국 우익 세력이나 심지어 **당시 부통령이었던 린든 존슨(LBJ)**을 의심하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 1966년 J. 에드거 후버 FBI 국장이 백악관에 보고한 비밀 메모에 따르면, 모스크바 지침에 따라 KGB가 “케네디 암살에 존슨 대통령이 책임이 있다는 자료”를 입수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 물론 이러한 주장은 소련 측의 추측일 뿐이며, 실제로 LBJ가 공모했다는 신빙성 있는 근거는 현재까지 전혀 없습니다 . 한편, 쿠바 측과 오스월드의 접점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자료도 있습니다. 1967년 멕시코시티에서 체포된 한 인물이 증언한 바에 따르면, 쿠바 정보요원 Ramiro Abreu가 자신에게 오스월드에 대해 언급하며 “그를 내가 알고 있었고 사격 솜씨도 상당히 좋았다(I knew him… he was quite good)”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이 진술은 쿠바 정보기관이 오스월드를 인지하고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해당 정보가 쿠바 정부 차원의 암살 공모로 이어졌다는 증거는 없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결국 공개된 자료들은 오스월드 이외에 구체적으로 지목할 수 있는 공모자나 배후 조직을 확인시키지 못했고, 이전 조사들과 마찬가지로 확인된 배후 세력은 없다는 결론을 굳혀주고 있습니다 .

 

 

 

CIA의 개입 혹은 사전인지 여부

 

 

 

JFK 암살과 관련하여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개입했거나 사전에 알고 있었다는 의혹도 새 문서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CIA가 암살 음모에 직접 가담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CIA 내부 문건들은 오스월드와 CIA 사이에 어떠한 연계도 없었다고 거듭 확인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1975년 작성된 CIA 메모에서는 **리 하비 오스월드가 CIA에 이용되었거나 연루되었다는 모든 의혹은 “전혀 근거가 없다(totally unfounded)”**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 CIA는 미국 내외의 기록을 총망라해 조사한 결과 오스월드를 어떤 방식으로든 활용한 바 없고, 다른 어떤 미국 정부 기관도 오스월드를 정보원이나 협조자로 쓰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 이번에 기밀 해제된 자료들도 이러한 CIA의 입장을 뒤집는 내용은 없습니다. 1979년 HSCA 역시 **“비밀서비스(경호국), FBI, CIA는 암살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공식 판단한 바 있으며 , 이번 문서 공개로 드러난 정보도 그 판단과 일치합니다.

 

 

 

다만 CIA가 사전에 전혀 정보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는 점은 문서들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CIA는 암살 전 오스월드의 동향을 어느 정도 주시하고 있었는데, 특히 쿠바 및 소련 대사관과 오스월드의 접촉을 감시한 기록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암살 두 달 전인 1963년 9월, 오스월드가 멕시코시티에서 소련 대사관에 전화 통화를 걸어 KGB 요원(발레리 코스티코프)과 러시아어로 대화했는데, 이 통화 내용이 CIA에 의해 도청·감지되었다고 합니다 . 또한 CIA는 오스월드가 멕시코 주재 쿠바영사관도 방문하려 했던 사실 등을 파악하고 있었고, FBI와 정보 공유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사전정보에도 불구하고 CIA나 FBI 모두 오스월드가 대통령을 암살할 위험을 구체적으로 인지하지는 못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공개된 문건들을 종합하면 CIA가 음모에 가담했거나 고의로 정보를 은폐하여 암살을 방조했다는 증거는 찾을 수 없으며, 정보기관의 과실이나 오류가 있었다고 볼 만한 새로운 기록도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CIA 개입설은 이번 자료로도 구체적 근거를 얻지 못했고, CIA가 암살의 공모자가 아니라는 기존 공식 견해가 재확인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새롭게 밝혀진 기타 주요 내용

 

 

 

이번에 공개된膨대한 JFK 암살 관련 문서들 가운데 눈에 띄는 새로운 사실이나 흥미로운 세부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소련 측 반응: 케네디 암살 직후 소련 공산당과 KGB는 이 사건을 미국 내 우익 세력이 저지른 쿠데타로 의심했습니다. 1966년 FBI 보고에 따르면, KGB는 “린든 존슨 대통령이 암살에 책임이 있다는 자료”를 갖고 있다고 주장할 정도로 미국 내부 음모설을 확신한 듯 했습니다 . 물론 이것은 소련의 추측일 뿐이고, 실제로 LBJ가 관련되었다는 증거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이같은 소련의 반응은 냉전 시기 상호 불신과 음모론이 어떻게 퍼져나갔는지를 보여주는 흥미로운 대목입니다.

 

• 쿠바 정보기관과의 접촉: 공개된 문서 중에는 쿠바 정보요원이 오스월드를 알고 있었다는 증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1967년 멕시코에서 한 목격자가 진술하기를, 쿠바 국가정보 요원이 자신에게 오스월드를 언급하며 “그를 잘 알고 있었다. 사격 솜씨가 꽤 좋았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 이 발언은 오스월드가 쿠바측 인물과 접점이 있었음을 시사하지만, 해당 쿠바 요원의 주장 이상의 추가 입증은 없으며 쿠바 정부 차원의 음모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미국 당국도 쿠바 정부가 암살을 사주했다는 증거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

 

• 오스월드 피격 관련 경고: 암살 발생 이틀 뒤인 1963년 11월 24일, 체포된 오스월드가 잭 루비에 의해 총격당하기 직전 FBI가 받은 경고 전화에 대한 기록도 공개되었습니다. FBI 국장 후버는 달라스 지부가 “오스월드를 죽이기 위해 결성된 위원회”의 일원이라는 남성으로부터 협박 전화를 받았다고 보고했으며, FBI가 곧바로 달라스 경찰에 오스월드 신변 보호를 촉구했지만 결국 루비의 총격을 막지 못했다고 서술했습니다 . 이 메모는 오스월드 피살에 관한 당시 상황을 생생히 전하며, 암살범이 공범에 의해 살해당하는 이례적 전개에 대한 당국의 당혹감을 보여줍니다.

 

• 대쿠바 공작과 암살 음모 분위기: 일부 문서는 JFK 암살 배경이 되는 시대의 미국 대외공작 정황도 담고 있습니다. 예컨대 1975년 작성된 「CASTRO」라는 제목의 CIA 문서에는, 1959~60년 무렵부터 미 정부가 피델 카스트로 쿠바 수상을 암살하기 위한 비밀공작에 연루되었다는 내용이 요약돼 있습니다 . 1962년에는 **“작전 보상(Operation Bounty)”**이라는 계획까지 검토되어, 쿠바 공산당 간부나 카스트로를 제거하면 현금 포상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논의되었다고 합니다 . 이러한 대쿠바 공작 문건들은 케네디 암살 사건 그 자체와는 직접 관련이 없지만, 1960년대 초반 정치적 암살이 국제정세의 도구로 거론되던 현실을 보여주며, 왜 JFK 암살을 둘러싼 각종 음모설에 쿠바 문제가 자주 등장하는지 배경을 제공해 줍니다.

 

 

 

이 밖에도 공개된 자료들은 FBI와 CIA가 암살 직후 전 세계적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수많은 제보를 쫓는 모습을 상세히 담고 있습니다 . 수천 건에 달하는 문서들은 당시 수사기관들이 소련 KGB 요원과 오스월드의 접촉 사실, 쿠바 망명자들과의 충돌, 잭 루비와 조직범죄 연루설 등 온갖 단서와 소문들을 확인하려 분투한 과정을 보여줍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2025년 3월 공개된 문서들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범인이나 음모의 증거가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기존에 부분공개 또는 검열되었던 정보들이 투명하게 공개됨으로써 JFK 암살 사건의 세부 맥락과 뒷이야기들이 한층 선명해졌다고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과거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외국 정보기관들의 반응, 오스월드와 관련된 자잘한 제보들(일례로 1963년 8월 불가리아에서 한 인물이 미 대사관에 오스월드 관련 정보를 제보했다는 기록 등)이 공개되어 학자들과 연구자들이 사건의 퍼즐 조각들을 더욱 면밀히 맞춰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미국 정부의 이번 사료 공개 결정은 60년 넘게 지속된 JFK 암살 미스터리에 대한 투명성을 높였으며, 비록 음모론을 완전히 종식시키지는 못하더라도 공식 역사기록을 보완하는 의미를 지닌 것으로 평가됩니다.

 

 

 

출처: 공개된 JFK 암살 관련 문서 원문 및 언론 보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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