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에 대해 박지훈 변호사는 "14세 이상이면 형사처벌이 가능하다"며
"여러 명이 공동으로 감금하고 상해했다.
죄질이 아주 불량하기 때문에 이런 사건 정도면
만 18세라고 하더라도 구속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법의 엄정함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사연에 대해 박지훈 변호사는 "14세 이상이면 형사처벌이 가능하다"며
"여러 명이 공동으로 감금하고 상해했다.
죄질이 아주 불량하기 때문에 이런 사건 정도면
만 18세라고 하더라도 구속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법의 엄정함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