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의 논리임.......일진이 같은 반 아이 패고 나서 매점 데리고 가서 빵 하나 사주고 어깨동무 한번 하면 서로 화해했다고 생각하는 거지. 맞은 아이가 느꼈을 감정과 고통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사과라는 것도 자기 기준에서 한 것임. 저 태도를 보면 아직도 반성은 없어 보이고 때릴수도 있지......하는 마음만 있는거 같음.
가해자의 논리임.......일진이 같은 반 아이 패고 나서 매점 데리고 가서 빵 하나 사주고 어깨동무 한번 하면 서로 화해했다고 생각하는 거지. 맞은 아이가 느꼈을 감정과 고통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사과라는 것도 자기 기준에서 한 것임. 저 태도를 보면 아직도 반성은 없어 보이고 때릴수도 있지......하는 마음만 있는거 같음.
맞은 아이가 느꼈을 감정과 고통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사과라는 것도 자기 기준에서 한 것임.
저 태도를 보면 아직도 반성은 없어 보이고 때릴수도 있지......하는 마음만 있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