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해자는 인근에 혼자 살던 여성
- 가해자와 피해자는 모르는 사이
- 가해자는 사전에 피해자 집 근처를 자주 서성이며 혼자 거주하는 것을 인지
- 동종 전과자
- 합의 노력을 하고 있지만 피해자가 제시한 합의금을 줄 경제력 여력이 되지 않아 시간이 걸리고 있고, "죽을죄를 지었다", "교도소에서 반성했다" 면서 "선처 호소 중
- 왜 사회에 풀어주냐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97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