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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같은 스테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상황에 무슨 취업난이 지랄이라는거임 ㅋㅋ
보통 실업률이 올라가면 큰정부를 지향하는 정부가 들어서고 공공분야 채용확대등의 처방이 주어지는데 지금은 딱 반대로 가고 있음
경제가 어려우니 사기업에서 채용을 감소하는건데 정부도 작은정부 지향하면서 공공분야 채용 축소시켜놓으니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선택지가 줄어든건 분명한 사실인거임
그렇다고 뭐 니가 말한 대기업의 연봉과 복지가 없는 곳은 취업시장 좋은 것 같음?
요즘 심심찮게 들려오는 소식중에 건설사 박살나는거 들어본 적 있지?
그럼 비교적 취업이 쉽고 스펙이 덜 필요한 일용근로시장도 축소됐지 않겠냐?
통계가 청년실업자 120만이라고 하고 경제가 박살나고 경제성장률도 계속해서 저조할것으로 전망되니까 대기업은 당연하거 중견 중소들도 몸 사리는 타이밍이다 지금이
취업난을 외치는 사람들에게 징징거린다고 매도하는건 너무나도 무지한 행위야 현실을 좀 직면해
본인 마이크하고 동네시장 엿장수 마이크하고 동일가격 받아야지
대기업 의 연봉 ,복지는 바라는 새끼들이 쳐놀면서 취업난 이지랄하고있느거지 뭘 씨발
지금같은 스테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상황에 무슨 취업난이 지랄이라는거임 ㅋㅋ
보통 실업률이 올라가면 큰정부를 지향하는 정부가 들어서고 공공분야 채용확대등의 처방이 주어지는데 지금은 딱 반대로 가고 있음
경제가 어려우니 사기업에서 채용을 감소하는건데 정부도 작은정부 지향하면서 공공분야 채용 축소시켜놓으니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선택지가 줄어든건 분명한 사실인거임
그렇다고 뭐 니가 말한 대기업의 연봉과 복지가 없는 곳은 취업시장 좋은 것 같음?
요즘 심심찮게 들려오는 소식중에 건설사 박살나는거 들어본 적 있지?
그럼 비교적 취업이 쉽고 스펙이 덜 필요한 일용근로시장도 축소됐지 않겠냐?
통계가 청년실업자 120만이라고 하고 경제가 박살나고 경제성장률도 계속해서 저조할것으로 전망되니까 대기업은 당연하거 중견 중소들도 몸 사리는 타이밍이다 지금이
취업난을 외치는 사람들에게 징징거린다고 매도하는건 너무나도 무지한 행위야 현실을 좀 직면해
요새 새끼들 쥐뿔도 없는데 힘든일 안하려 들고 취업난 이라고 징징대는거 팩트 아니냐?
좀 세상을 보라니까 힘든일인 건설일용직 자리도 박살났다고
힘든일이고 쉬운일이고 그냥 자리가 없어 지금
업력 7년이상, 종업원 5인이상 기업의 올해 신규채용 계획이 없거나 축소할 것이라고 응답한게 수도권(49.7%) 비수도권(38.5%)라는데?
중소기업 취업시장도 박살났고 중소기업 인력난 대응법도 전문가들이 늘 외치는게 정규직 지원확대, 인력 유입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등의 정책적 노력의 요구임
ㅇㅇㅅㅇ
스탠딩 코미디
본인 마이크하고 동네시장 엿장수 마이크하고 동일가격 받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