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 故 김새론 전남친 증언 기사 정리

김새론은 남편(뉴욕 남자)와의 결혼생활이 힘들자 전남친 K씨(김수현 아님)에게 연락해 의지해옴.

남편(뉴욕 남자)은 이 사실을 알고 김새론에게 폭언함
 

'결혼했으니까 (딴놈한테) 더이상 연락하지 말고 X같이 살다 싼 니 똥은 니가 치우세요. X대가리XX아'

(1월13일, 김새론에게 보낸 뉴욕남자 문자폭언) 

이 과정에서 김새론은 정신적 혼돈으로 인하여 수차례 자해를 시도함

전남친 K씨(김수현 아님)와 김새론이 나눈 문자내용

가족들은 김새론과 연을 끊다시피해서 김새론은 의지할 곳이 없었고 K씨(김수현 아님)에게 의지했다 함.
수차례 자해에도 불구하고 병원에 보호자가 없어 K씨(김수현 아님)가 병실을 지켜줬다 함.

김새론 자해 사실확인서

정리) 김새론은 남편과의 마찰, 가족들의 무관심속에 극심한 정서적 불안정을 보이고 수차례 자해할 만큼 위급한 상황이었다.

원본 기사 : https://news.tf.co.kr/read/entertain/2190507.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