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1015 추천 수 3 댓글 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11.jpg

8172261771_486616_ce605845beb4954e875a82363c785200.jpg

​​​​​​​

와...레전드다


 댓글 새로고침
  • 히비스커스BEST 2025.03.25 12:43
    요즘 젊은 친구들 가끔 걸어가면서 컵라면 먹는 모습을 좀 본다. 

    어떻게 걸어가면서 컵라면을 먹을 수 있을까? 싶기도한데 이런일도 있군요.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9점을 받으셨습니다.

    7 0
  • 카누BEST 2025.03.25 14:26

    부모가 못배워 쳐먹어서 저러는거임

     

    저집은 인성교육 가정교육이 불법인가

    5 0
  • VDFGRsdBEST 2025.03.25 13:19
    부모가 가졍교육 전혀 안했나보네 호부 밑에 견자 없다고 결국 저 집 사람들 다 똑같은 인간들임
    4 0
  • 히비스커스 2025.03.25 12:43
    요즘 젊은 친구들 가끔 걸어가면서 컵라면 먹는 모습을 좀 본다. 

    어떻게 걸어가면서 컵라면을 먹을 수 있을까? 싶기도한데 이런일도 있군요.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9점을 받으셨습니다.

    7 0
  • 오만과평경장 2025.03.25 12:49
    쓰레기를 치우는 사람이 따로 있는데 내가 왜??

    라는 마인드가 전반적으로 깔려있어요

    3 0
  • VDFGRsd 2025.03.25 13:19
    부모가 가졍교육 전혀 안했나보네 호부 밑에 견자 없다고 결국 저 집 사람들 다 똑같은 인간들임
    4 0
  • 김양념 2025.03.25 13:30
    정신적으로 문제 있나?
    0 0
  • knightjw 2025.03.25 13:47
    네이트판이었으면 동영상 나오기 전에 ㅈㄹㅂ들 했을텐데
    0 0
  • 카누 2025.03.25 14:26

    부모가 못배워 쳐먹어서 저러는거임

     

    저집은 인성교육 가정교육이 불법인가

    5 0
  • 아타다다 2025.03.25 14:47
    보통 커피숍 테이크아웃 컵 많이 버리는데
    버려도 어디 세우고 치우기 쉽게라도 하지않나 ㅋㅋ
    길에 냅다 처 버리는게 예사롭지 않네 ㅋㅋㅋ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2점을 받으셨습니다.

    2 0
  • 응힛싯 2025.03.25 15:12

    이정도면 지역특정에 가방 특이해서 지인들은 금방 알겠네

    1 0
  • 푹찍푹찍헤으응 2025.03.25 18:40

    애미가 평소 하는 꼬라지 딱 보이누

    0 0
  • soon 2025.03.25 19:44

    쓰레기가 라면도 먹을 줄 아네?

    0 0
  • 만수루 2025.03.25 23:18
    와우!
    0 0
  • General 2025.03.25 23:22
    부모는 얼마나 쓰레기일까

    저 정도 행동은 배워서 나오는거임

    0 0
  • Untouchable 2025.03.26 11:49

    애미애비 없어서 가정교육은 챗 지피티로 받은 아이인가보네..

    0 -1
  • 바로크 2025.03.27 00:24

    화교 자식 아님??

    0 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베스트 글 mp4 ㅇㅎ) 스펙타클 한 첫 경험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5.04.10 592 2
베스트 글 gif ㅇㅎ) 리얼돌 근황 2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5.04.10 438 1
베스트 글 gif ㅇㅎ?) 호불호 갈리는 머리스타일 2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5.04.10 398 1
베스트 글 jpg 매일 사이다 사려고 3시간씩 걷는 형제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5.04.10 312 1
베스트 글 gif 닝닝 실물느낌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5.04.10 358 1
베스트 글 mp4 추성훈이 후쿠오카에서 유튜브 찍은 이유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5.04.10 175 1
베스트 글 jpg Chat GPT 개시발련 1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5.04.10 243 1
베스트 글 mp4 "사형도 모자란데" 쓰러진 엄마.. '태권도 관장' 선고에 오열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5.04.10 173 0
베스트 글 jpg "이런 법이면 피해자 또 생겨" 태권도 관장 1심 판결에 "납득 안 돼" 원통한 어머니 3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5.04.10 146 0
베스트 글 mp4 고양이 응아가 몇 도인지 알고싶습니까?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5.04.10 135 0
3925 뉴스 [단독] 박나래, '55억 주택'에 도둑들었다..수천만 원 금품 도난사고 3 재력이창의력 2025.04.08 391 0
3924 뉴스 [속보] "6월 3일 대통령 선거일 '임시 공휴일' 지정" 3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08 379 1
3923 뉴스 [단독] 김국진, 모친상…아내 강수지와 슬픔 속 빈소 지켜 재력이창의력 2025.04.08 267 1
3922 뉴스 ‘금고 바닥 난’ 김수현 골드메달, 최악 재정 위기에 청소업체 계약까지 끊었다 1 재력이창의력 2025.04.01 671 0
3921 뉴스 [속보] 원/달러 환율 주간 종가 1,472.9원…금융위기 이후 최고 재력이창의력 2025.03.31 262 0
3920 뉴스 경찰 "'부실 복무 의혹' 송민호, 근무지 이탈 인정" 2 재력이창의력 2025.03.31 348 0
3919 뉴스 서울시, '부동산 가격 때문에 싱크롤 위험지역 공개 불가' 9 대단하다김짤 2025.03.27 508 0
3918 뉴스 [속보] 일본, 통일교 해산명령 2 재력이창의력 2025.03.25 753 2
3917 뉴스 [단독] 극적 생존대원 "웅덩이서 5명 부둥켜안고 20분 버텼다" 1 재력이창의력 2025.03.23 647 0
3916 뉴스 김수현 측 "노출 사진에 성적 수치심…故 김새론 유족 고발" 7 재력이창의력 2025.03.20 858 0
3915 뉴스 [속보] 여야, 국민연금 개혁안 최종 합의…보험료율 13%·대체율 43% 4 대단하다김짤 2025.03.20 235 0
3914 뉴스 [속보] 첫째 출산시 12개월·군복무 12개월, 국민연금 가입기간 인정 2 대단하다김짤 2025.03.20 297 0
3913 뉴스 30대도 '그냥 쉰다' 6개월 연속 최대 "경력직도 구직 포기" 3 재력이창의력 2025.03.16 328 0
3912 뉴스 김수현 반박에 '가세연' 결국 "노출사진·영상 다 공개할 것" [전문] 재력이창의력 2025.03.14 532 0
3911 뉴스 [단독] 김수현 "13일 오후 '굿데이' 정상 촬영" 입장…불참 통보·하차 NO 2 재력이창의력 2025.03.13 365 0
3910 뉴스 [단독]'SNS 친구' 아닌데 어떻게 해요..조세호, 김수현 '언팔'한 적 없다 [스타이슈] 4 재력이창의력 2025.03.12 627 2
3909 뉴스 美축산업계, 30개월 이상 소고기 韓에 수출 요청 3 재력이창의력 2025.03.12 474 1
3908 뉴스 [단독] 이수근 '물어보살', 오늘(7일) 녹화 취소…KBS·원헌드레드 갈등 여파 1 대단하다김짤 2025.03.07 653 1
3907 뉴스 [단독]LG·삼성 등 홈플러스 납품 중단 논의 2 재력이창의력 2025.03.06 872 2
3906 뉴스 대구는 진짜 최저임금을 안주는지 알아볼까? 3 재력이창의력 2025.02.24 914 1
3905 뉴스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채 발견 12 file 오리털궁뎅이 2025.02.16 884 0
3904 뉴스 [단독]배용준, 연세의료원에 30억원 기부 “건강한 세상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길” 1 대단하다김짤 2025.02.16 219 0
3903 뉴스 [단독] "우울증 앓던 초등교사, 7세 여아 살해"...평소 동료교사 목조르기 등 위험신호 있었다 2 꾸준함이진리 2025.02.11 371 0
3902 뉴스 검찰, '쯔양 공갈 협박 혐의' 구제역에 징역 4년 구형 4 재력이창의력 2025.02.11 656 2
3901 뉴스 음주교통사고 집유 선고 3일 만에 무면허 음주 운전한 60대 실형 4 재력이창의력 2025.02.10 525 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