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련히 활동했는데 단지 펨코에서 안 보인다고 해서 호도 하는건 아닐까 싶어 검색해봄
권김현영 여성현실연구소장
“나체나 성관계를 암시할 수 있는 영상 등은 보도하지 않는 게 저널리즘 기본 원칙”
송란희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피해자에 대한 존중 없이 알몸을 두세 번 내보낸 건 마땅한 재현 방식이 아니다”며 “이미 범죄가 다 알려졌던 내용인데 세세하게 공개해서 얻을 수 있는 공익이라는 게 뭐가 있을지 의문”
결론
안 침묵했고 오히려 넷플릭스 나는신이다측을 비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