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1305 추천 수 4 댓글 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image.png.jpg


 댓글 새로고침
  • 재미없다BEST 2025.04.04 22:21
    아이들이 싫었다,싫다기 보단 관심이 없었다.오죽하면 친누나가 어린이집 원장인데 컴퓨터 나 전자기기 고장나면 시간내서 고쳐주러 자주갔었는데(참고로 난 설비 엔지니어,)아이들이 모르는 아저씨 와서 뭐하고 있으면 빼꼼 쳐다보고 관심 갖는데 난 무관심 으로 대하고 오노무 시키들....정도 였는데, 결혼후 딸이 태어나고 세상 딸 데신 이라면 진짜 목숨이 아깝지 않게 되더라.......그때 어린이집 아이들 전부 다 보물처럼 보이더라...무관심 했던게 미안할 정도로....아무튼 그렇게 되더라구요....지금은 퇴근하고 집에가면 와이프 보다 먼저 뛰어와서 뽀뽀 해주는
    딸 때문에 삽니다.ㅎㅎㅎ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3점을 받으셨습니다.

    7 0
  • Untouchable 2025.04.04 21:35
    사람은 어딜가나 행동을 똑바로 해야한다는걸 알수있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누군가 나로 인하여 인생이 바뀔수 있다는걸 알면..

    0 0
  • 재미없다 2025.04.04 22:21
    아이들이 싫었다,싫다기 보단 관심이 없었다.오죽하면 친누나가 어린이집 원장인데 컴퓨터 나 전자기기 고장나면 시간내서 고쳐주러 자주갔었는데(참고로 난 설비 엔지니어,)아이들이 모르는 아저씨 와서 뭐하고 있으면 빼꼼 쳐다보고 관심 갖는데 난 무관심 으로 대하고 오노무 시키들....정도 였는데, 결혼후 딸이 태어나고 세상 딸 데신 이라면 진짜 목숨이 아깝지 않게 되더라.......그때 어린이집 아이들 전부 다 보물처럼 보이더라...무관심 했던게 미안할 정도로....아무튼 그렇게 되더라구요....지금은 퇴근하고 집에가면 와이프 보다 먼저 뛰어와서 뽀뽀 해주는
    딸 때문에 삽니다.ㅎㅎㅎ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3점을 받으셨습니다.

    7 0
  • 푹찍푹찍헤으응 2025.04.05 03:50

    엔터 자판은 뽑아서 국 끓여 먹음?

    0 -5
  • 재미없다 2025.04.05 22:17
    어.너도 먹어봐..
    제발 그러지좀 마라....도대체 어떤 삶을 사는거냐....
    0 0
  • 푹찍푹찍헤으응 2025.04.06 03:15

    띄어 쓰기 틀딱 같이 안하는거 지적 하니까 쉰소리 하는 넌 어떤 삶을 사는거냐?

    0 0
  • 재미없다 2025.04.06 21:49
    너보다는 잘사는 것 같어.....그리고 니가 뭔데 지적 질이냐....
    막살고 댓글 ㅂ ㅅ 같이 쓰는거야 니 마음 이지만 인생을 좀 너무 그렇게 살지마라....
    키보드 로 염병같은 댓글 써서 사람들 한테 관심받고 그러는거.....참....딱하다...진심이다....
    뒤에서 댓글로 이러는거 그거 진짜 마음에 병이다...치료를 받든....진심 니 마음이 안쓰러워서 그런다....
    0 0
  • 푹찍푹찍헤으응 2025.04.07 09:48

    띄어 쓰기나 해 틀딱아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7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재미없다 2025.04.09 10:34
    알았어...그래...뛰어쓰기 할테니까 ㅂ ㅅ 같은 댓글좀 그만 쓰고 , 엄마한테 잘하고 , 세상의 구성원 까진 아니여도 ㅂ ㅅ 짓좀 그만하고....
    이재 그만 방에서 나와 사람 답게 살자.....꼬마야....
    0 0
  • 푹찍푹찍헤으응 2025.04.09 13:42

    똥싸고 있네ㅋㅋ좆틀딱 이라니까 긁힘?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4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재미없다 2025.04.09 13:59

    똥은 아침에 쌌고..니 말에 긁히지 않았고 , 그냥 니 이런 인생이 불쌍해서 그래...

    방구석 에서 다른 사람들 글에 ㅂ ㅅ 같은 댓글 좀 그만 쓰고...부모님 생각 좀 해봐라....

    진심 으로 걱정 되서 그런다...아가.... 기져기 갈때 됬으면 엄마 불러서 갈아 달라고 하고.... 

    0 0
  • 빙뱅봉 2025.04.05 07:55

    내 애가 생기면 세상애들 보는 눈도 달라져. 전에는 애들이 떼쓰는거보면 하 시끄러 이게 끝이었는데. 지금은 아이구 씅이 단단히 났네 하면서 웃게됨. 

    1 0
  • 아침햇쏼 2025.04.05 14:07

    음..

    0 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베스트 글 gif 스테이씨 아이사 어제 콘서트 1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5.04.13 474 1
베스트 글 mp4 “양보 좀 부탁해요” 임신부에게 양보하자 3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299 1
베스트 글 mp4 드라마 신병 촬영장 실제 분위기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369 1
베스트 글 jpg 스토커 피해 네 번째 이사한 그날... 3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422 1
베스트 글 jpg 동구청 공무원 270명 무더기 휴가 논란...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5.04.13 453 1
베스트 글 jpg 동구청 공무원 270명 무더기 휴가 논란...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157 1
베스트 글 gif ㅇㅎ?) 보니하니 김채연 어제 팬미팅 공연 1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5.04.13 704 1
베스트 글 jpg 레고갤러리 급식갤러의 오나홀 숨기기 대작전 1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5.04.13 393 0
베스트 글 jpg 레고갤러리 급식갤러의 오나홀 숨기기 대작전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252 0
베스트 글 jpg 슬슬 큰일났다는 샘해밍턴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5.04.13 397 0
502202 mp4 설거지 하다가 허리에 남편의 총이 겨눠진다는 김미려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257 0
502201 jpg 유튜버 정육왕의 홍성 바베큐 축제 가게 운영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210 0
502200 mp4 ㅇㅎ) 연애시절 꽂혀서 잤다는 김미려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299 0
502199 mp4 ㅇㅎ) 크리마스에서는 오랜만에 69한번 하자는 김미려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600 0
502198 jpg 스토커 피해 네 번째 이사한 그날... 3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425 1
502197 mp4 드라마 신병 촬영장 실제 분위기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374 1
502196 jpg 한국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과자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354 0
502195 jpg 여자친구랑 6년째 사귀는 중인데 결혼할 것 같다. 3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423 0
502194 jpg 2년전 모델 투잡뛰다가 걸렸던 국방부 여공무원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480 0
502193 jpg “유산 전날에도 성관계 요구·사이코패스 같다”…신혼에 남편에게 살해 당한 아내, 생전에 한 말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257 0
502192 jpg 북한하고 전쟁 안한게 이상한 사건 4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369 0
502191 jpg 엉덩이 vs 가슴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397 0
502190 jpg 한 번 속여팔면 9만원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399 0
502189 gif ㅇㅎ소리주의) 시상식에서 날숨 잘못뱉은 여자아이돌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425 0
502188 jpg 식재료 실온보관에 한마디 하는 백종원 선생님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205 0
502187 jpg 트럼프 "나도 내가 이렇게 잘할지 몰랐다"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266 0
502186 jpg 쌍욕을 참지 못한 비뇨기과 선생님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236 0
502185 jpg 지하철에서 애기가 내 바지에 주스를 엎질렀어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302 0
502184 jpg 미국의 한 13살 트위치 스트리머의 방송중 엄마 난입 3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336 0
502183 jpg 슬슬 큰일났다는 샘해밍턴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223 0
502182 jpg 레고갤러리 급식갤러의 오나홀 숨기기 대작전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254 0
502181 jpg 1박2일 PD가 방솜심의위원회에 불려간 이유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201 0
502180 jpg 동구청 공무원 270명 무더기 휴가 논란...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160 1
502179 mp4 미국 음식이랑 영국 음식 비교해서 살짝 빡친 톰 홀랜드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132 0
502178 jpg [팩트체크] 연금개혁, 청년 희생해 기성세대 주머니 채우기라고?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193 0
502177 jpg 조선시대 왕 하루 일과표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228 0
502176 jpg 뇌 사용량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기능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315 0
502175 jpg 동급생 목 졸라 기절시킨 학생 "네 엄마 중요 부위 찢겠다" 협박 ㄷㄷ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198 0
502174 jpgif 현재 법정에서 ㄹㅇ 개빡쳤다는 미국판사 근황 ㅎㄷㄷㄷ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302 0
502173 mp4 “양보 좀 부탁해요” 임신부에게 양보하자 3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300 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741 Next
/ 16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