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29124
30대 남성 A씨가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 B씨를 살해한 혐의로 징역 25년과 위치추적 장치 부착 1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부산 연제구의 B씨 오피스텔에 침입해 흉기로 살해했으며, 재판부는 "범행이 잔인하고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A씨는 계획적 범행이 아니라며 감형을 노리고 정신감정을 신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남자는 25뇬이고 여자는??
어이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