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입 안 뽑는다는 기업들

그러니깐 불법으로 운영하는 절에는 머하로 들어갔냐고 그렇게 잘난 분들이면 지기준에 맞는 회사 딱딱 찾아 다니던가 회사는 다녀 보셨소? 좃소 좃소 하는데 우리나라 취업 인구중에 대기업 다니는 사람은 몇프로 정도 될까?이런식으로 가다가는 전부 외노자들한테 나라 먹힌단 말이지... 일단 나는 낼도 좃소 출근해야되서 말씀하신데로 잠이나 자보겠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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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안되본 사람은 몰라요... 암만 얘기해봤자에요;

그 사람들 솔직히 말 해서 더 나은 이직 기회 오면 다 버릴거라고 자신할 수 있음?

그럼 신입 12명은 전부 병신이라 런 쳤다는거임?? ㅋ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경력직이랑 신입이랑 처우가 다른데 왜 비교를 함...??

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이말이 딱 맞지 회사 입장에서는 일하는 만큼 주겠다고 근로자 입장에서는 주는만큼 일하겠다 이걸로 맨날 싸우는데 애초에 회사라는데는 예전부터 운영 하면서 규모가 작던지 크던지 기준을 잡아 놓은거고 사회 초년생은 주는만큼 일하겠다고 하는데 개뿔도 알지도 못하면서 무슨 근거로 받은 만큼 일하겠다고 하는거임? 그리고 오너 입장에서는 돈적게 주고 일 많이 시키고 싶은건 당연한 마인드인데 그걸 골라내는 능력을 키우려면 여기든 저기든 가서 해봐야 될거 아님 짜증 난다고 신고하고 도망만 칠게 아니라.. 내가 계속 회사 입장 대변 하는거 같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이건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얘기임 권리만 먼저 찾다 보면 어디를 가도 자기 기준에 맞는 회사는 없음 자기가 원하는데 갈 형편 안되가지고 선택해서 들어간 회사면서 권리부터 찾으면 어느 회사를 가나 못버티고 그때마다 마음에 안들면 꼬투리 잡아서 노동부 신고하면서 그렇게 살건가 젊을때야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거 가능하지만 나중에 나이 들어 그게 안되면 후회 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대기업이든 공무원이든 어느 집단을 가도 불평 불만은 무조건 생기게 되있음 자기 기준데로 맞춰주는 회사는 절대 없다는 얘기지 좃소좃소 하는데 거기 몇년 몇십년 다니는 사람은 사회 초년생 아니었는가 그사람들은 어떻게 버티면서 회사생활 하고 있겠음 아무튼 결론은
근로 계약 설명 듣고 왔는데 그거랑 다르다 -> 회사 협의 -> 협의 안될시 노동부 신고 인정
근로 계약 설명 듣고 왔는데 근무 조건 똑같이 가는데 본인이 생각 하니깐 이건 생각했던더 보다 힘들고 막상 해보니 못버티겠다 -> 하던데 까지 정산하고 조용히 퇴사

그럼 저는 이쯤이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