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결혼 1년 차에 이혼을 생각하게 된 이유

그럼 나도 장인 장모님만 뵙고, 이모님들이나 친천 오면 안가도 되하고 물어봐라.

개지랄 떨면 이혼하면 되고 응 그래 하면 아아 원래 그런 성격이구나 하고 그냥 편하게 생각하면 되고.

그럼 나도 장인 장모님만 뵙고, 이모님들이나 친천 오면 안가도 되하고 물어봐라.

개지랄 떨면 이혼하면 되고 응 그래 하면 아아 원래 그런 성격이구나 하고 그냥 편하게 생각하면 되고.

그냥 이혼해라. 저거 절대로 안고쳐짐. 엄청 강한 처방으로 바뀐다면 바뀐척하는거고 계속 마음은 저러고 있을꺼야.
암수술 하셨는데도 안가보겠다는 심보보니 시댁을 무시하고 있는거 같은데 이혼말곤 답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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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회가 각박한게 요즘은 솔로가 답이라면서 정작 결혼 못하고 있으면 어디가 문제 있나 싶을 정도로 이상한 사람 만든다.
정작 결혼하고서는 정말 수많은 갈등때문에 이혼결심을 꽤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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