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개요 : 서울에서 한 남성이 주차된 고가 외제차의 사이드미러를 발로 차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피해 규모 : 병원 차량의 수리비는 350만원, 총 피해액은 약 1000만원에 달하며, 수리는 해외에서만 가능하다.
- 경찰 수사 : 남성은 외제차 전시장으로 이동해 추가로 차량을 파손했으며, 경찰이 행방을 추적 중이다.
https://news.nate.com/view/20250417n02913?mid=n1006
안 잡힐거라고 생각한건가?ㅋㅋㅋㅋ지팔지꼰 대단하네 ㅋㅋㅋㅋㅋ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