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척하는 엄마 길에 버리고 왔어요

나쁜년이고 씨발년이네
엄마가 착하던 모자르던
그게 불효막심한 짓을 저질러도 된다는게 아닐텐데

나쁜년이고 씨발년이네
엄마가 착하던 모자르던
그게 불효막심한 짓을 저질러도 된다는게 아닐텐데

딸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음. 그렇다고 남편과 장모 사이의 관계마저도 개입해서 겁박주며 훈수두는 건 선넘는 행동임.
둘만의 대립 관계를 넘어서 사람 한 명을 외톨이를 만드는 문제로 커지기 때문에 딸과 엄마 선에서 잘 풀어야함.

그런 엄마라 너같은 딸 키운거야 이것아

그까짓 돈 몇푼 엄마 용돈 드리는셈 치면 되지 엄마가 몇백 몇천만원을 다른 사람한테 주는게 아닐텐데 니 그릇의 크기가 보인다.

얼마나 잘난지 모르겠지만 그까짓 몇천원 몇만원에 엄마 마음 아프게 하지 마라

내 입장에서는 개 도란년인데????.....인성이 니 그릇이 그것밖에 안되는 거야... 억만금을 몇 백만원을 준 것도 아니고 도를 아십니까 그런 것들한테는 화를 내는 내는 게 맞지만 아니 도대체 그런 어머니 밑에서 저런년이 태어났노..미친년이 나중에 니 자식이 비슷한 짓 할 때 넌 피눈물 흘릴꺼다 개도란년아~ 어찌 남도 아니고 어머니를....

고려장으로 엄마 맘에 대못을 박네

차라리 상담을 받지 어휴

여기도 씨발  ㅋㅋ상황 가려가며 착한척 하는 븅신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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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빴으

님편하고 엄마 편가르는 거에서 더이상 논란거리가 안됨

천하의 x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