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저 몰래 아이패드를 샀네요.ㄷㄷㄷㄷㄷ

애가 운건 그냥 ㅈ같아서 운거지

문맥을 보면 아빠가 솔직 경제개념 운운하는것은 돈이 없어서 그런거야. 중학생도 한달에 20~30만원씩 받는애들 많아.
그리고 말하기전에 학습용으로 아이패드 사줘. 애맘이 좆같으면 대들지 울지 않아..

여자애들은 기분 ㅈ같으면 웁니다

이렇게 못배운 애들이 대책없이 싸지르면 애를 저렇게 키우는거구나ㅋㅋㅋㅋㅋ 

비러먹을 저 아빠 맘속 생각을 적어준거지. 그럼 돈없는 거지새끼라고 적어줄까.. 문해력이 모 이리 다들 떨어지냐.

그냥 아이가 용돈 모아 아이패드 산걸 알면 얼마주고 샀냐고 물어보고 100 줬으면 그냥 애 통장에 100 꼽아주고, 담엔 그냥 사달라고 하라 한마디 하면 되는걸.. 돈 없는 아빠도 불쌍해서 옹호 좀 한거지

그리고 애 욕을 왜 하냐. 

학비주면 안끊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