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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5 22:25

고아새끼 파혼당함.bilnd

조회 수 1474 추천 수 4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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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모님이 도와주셨다

 

사람이 진국이시네

 


 댓글 새로고침
  • 어디로가야하냐BEST 2025.06.25 23:47

    누나 고마운건 이해하는데 결혼해서 가정을 꾸려야하는 남자의 아내 입장에선 속터질일일지도 모름.. 뭐 이걸 이해못해주니 파혼한거지만 여자입장에서도 꾸린 가족보다 누나만 우선일것 같아 그랬을거라 생각함

    6 -2
  • 푹찍푹찍헤으응BEST 2025.06.25 23:36

    굶어 뒤져도 누나 줄수 있다 말하는 새끼랑 누가 결혼 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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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7
  • 김김짤짤러러BEST 2025.06.26 10:14
    그런 논리면 저쪽 부모님은 왜 참견함?
    결혼해서 가정꾸리면 부모님은 버려야되는거임?
    2 0
  • 비오는날 2025.06.25 22:37
    잘한거야...
    0 0
  • 푹찍푹찍헤으응 2025.06.25 23:36

    굶어 뒤져도 누나 줄수 있다 말하는 새끼랑 누가 결혼 하겠냐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9점을 받으셨습니다.

    3 -7
  • 어디로가야하냐 2025.06.25 23:47

    누나 고마운건 이해하는데 결혼해서 가정을 꾸려야하는 남자의 아내 입장에선 속터질일일지도 모름.. 뭐 이걸 이해못해주니 파혼한거지만 여자입장에서도 꾸린 가족보다 누나만 우선일것 같아 그랬을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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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푹찍푹찍헤으응 2025.06.26 00:35
    결혼해서도 지 안사람보다 누나 말 때문에 쪼르르 달려갈 모습이 딱 보임.

    쌓이고 쌓이면 그런 일들이 서로에게 윈윈이 절대 아님. 결혼 은 답이 없지

    저걸 지입장에서만 글 싼거 보고 조상이 도왔다 이러는 새끼들이 ㄹㅇ 능지 박살난거임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1점을 받으셨습니다.

    2 -3
  • 김김짤짤러러 2025.06.26 10:14
    그런 논리면 저쪽 부모님은 왜 참견함?
    결혼해서 가정꾸리면 부모님은 버려야되는거임?
    2 0
  • 어디로가야하냐 2025.06.26 13:06
    왤캐 극단적이심? 누가 버리랬음? 마음은 저만큼 크지만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리면 남자는 한 가정의 가장이 되는거임. 그러면 누나한테 감사하지만 올인하는건 아니란 말임. 저기서 남자는 모든 재산을 누나한테 줄수있다고 했다는건 결혼하고도 자기가 꾸린 가정보다 누나한테 더 집중할거라는 유추를 할 수 있는데 입장 바꿔서 와이프가 자기 오빠가 있는데 가족보다 오빠한테 더 신경쓴다고 생각하면 처음에는 이해되다가도 몇년 이상 늘 그러면 그것도 문제가 될수 있지 않겠음? 다시 말씀드리지만 극단적으로 끊어야한다가 아니란 말임 그런데 저 남자는 완전 극단적으로 누나한테 다 줄거란 식으로 말하니 여친 부모님 입장에선 자기 딸 맡기는걸 꺼릴수도 있는거지
    0 0
  • Tlsak 2025.06.30 14:13
    그 앞에 예비 장인이 뭐라 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지나친 억측을 하는 느낌 인데요?

    저 예비 장인의 어떤 행동이 트리거가 되서 저런 행동을 한 것 일수도 있구요

    0 0
  • 몽생몽사 2025.06.26 00:53

    보통 은혜를 잊는 인간을 일컫기를 짐승만도 못한 새끼라고 부름

    0 0
  • 플랜티 2025.06.26 03:32
    ㅎㅎ
    0 0
  • 오늘의하늘은 2025.06.26 05:22
    남자 입장도 이해가고

    여자 입장도 이해감

    근데 결국 결혼하면 1순위는 아내가 맞긴함...

    1 0
  • 한태석 2025.06.26 05:36
    남의집 가장은 빼오는거 아니라잖아.

    여친이나 여친부모가 잘했단건 아니지만

    남자도 저 마음 변함없다면 결혼생각 접고 혼자 사는게 맞다고봄


    0 0
  • 생루이스 2025.06.26 06:17
    저건 좀ㅎ
    0 0
  • dkwmdnls 2025.06.26 07:17
    서로 양보를 해야되는데 남자한테는 사실상 누나가 아니라 부모라고 봐야된다. 그렇다고 결혼하고 부모 모시고 사는 사람 요즘 없잖아 적당한 선에서 용돈 드리고 살겠다고 서로 조율을 해야되는데 여자부모랑 여자도 너무 몰아세우니까 저렇게 된듯. 잘 찾으면 이해해주는 여자 있을꺼야

    장동민도 누나랑 가족들 거의 부양하고 살아서 여자랑 결혼 힘들었다는데 결국 했자너

    0 -1
  • 에버그륀 2025.06.26 15:10

    아이고..

    0 0
  • 리유 2025.06.26 19:07

    두쪽다 다 잘살게할 능력없으면 선택이 필요한순간인듯..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3점을 받으셨습니다.

    0 -1
  • 아힝흥헹 2025.06.26 22:35

    댓글 꼬라지 ㅋㅋ

    0 0
  • 빙뱅봉 2025.06.27 10:39

    남자 말도 이해가 가지만 결혼 후엔 달라져야지. 내 가정이 최우선이 되야하는게 결혼이고 그렇게 해야 가정이 평화로움. 저럴거면 걍 평생 누나랑 살아.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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