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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일내에 존엄사가 도입될 수밖에 없는 이유지
늙어 죽을때까지 모든 고통을 감내하라는건 너무 가혹한것같다...
태어나는건 마음대로 못정했지만 가는것만큼은 누구에게도 죄스럽지않게 가고싶다
애비가 누군지도 모를 마굿간 콜걸이 싸지른 새끼가 하느님 이냐?ㅋㅋ
현실이란게 ㅜㅜ
ㅠㅠㅠㅠㅠ
이제 더 심해질듯
끝까지 자신보다 남을 생각하는 부모님들의 모습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