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유모차를 끌고 있던 20대 여성 A씨와 그의 2살 아들, 40대 남성 B씨가 다쳐 출동한 119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모두 생명에 큰 지장은 없는 상태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에서 “순간 기억이 나지 않으나 제동 페달과 가속 페달을 헷갈린 것 같다”고 진술 치상혐의 입건 중. 추천 수 1 비추천 수 0
이 사고로 유모차를 끌고 있던 20대 여성 A씨와 그의 2살 아들, 40대 남성 B씨가 다쳐 출동한 119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모두 생명에 큰 지장은 없는 상태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에서 “순간 기억이 나지 않으나 제동 페달과 가속 페달을 헷갈린 것 같다”고 진술 치상혐의 입건 중.
...백날천날 뉴스내보내봤자 법바뀌는것도없고...도대체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