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나와 취준 5년째 하고 있는 사람 스펙 ㄷㄷㄷㄷㄷㄷ

그래서 뭘 하고 싶다는건지 모르겠는 고스펙은 의미가 없음.
다국어 회화가 가능하면, 관련 경험을 쌓아서 통역 관련된 분야로 가던지
독서토론이나 교지편집부를 했으면 출판분야로 가던지, 아니면 거기에 통역을 쌓아서 번역가 쪽으로 가던지
사진, 영상 편집이 가능하면 그 분야로 가야하는데
그냥 이거고 저거고 배워 놓기만 하고 정작 방향성도 없고 활용도 없음.
전형적인 공부만 한 스타일.
대기업 뿐만이 아니고 잘나가는 중소에서도 프로젝트 하나씩 맡아서 해야하는 회사에서도 걸름.

그래서 뭘 하고 싶다는건지 모르겠는 고스펙은 의미가 없음.
다국어 회화가 가능하면, 관련 경험을 쌓아서 통역 관련된 분야로 가던지
독서토론이나 교지편집부를 했으면 출판분야로 가던지, 아니면 거기에 통역을 쌓아서 번역가 쪽으로 가던지
사진, 영상 편집이 가능하면 그 분야로 가야하는데
그냥 이거고 저거고 배워 놓기만 하고 정작 방향성도 없고 활용도 없음.
전형적인 공부만 한 스타일.
대기업 뿐만이 아니고 잘나가는 중소에서도 프로젝트 하나씩 맡아서 해야하는 회사에서도 걸름.

논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