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처럼 옷 입고 지나가는 아재한테 술 사달라는 몰래카메라였음
영어 어눌한 멕시칸 아재가 돈 받고 오케이 라고 하더니 나와선 갑자기 되게 고마워 하더니 맥주 가지고 집으로 감 ㅋㅋㅋ
프랭커들은 아 아재가 우리한테 사달라던 걸 본인 사먹으라 준거라고 오해했나 보다 하면서 믿지 못할 상황이 일어났다고 즐거워함 ㅋㅋㅋ
시청자들은 멕시칸 아재의 무해한 미성년자(?) 참교육에 속 시원해 함 ㅋㅋㅋ
애들처럼 옷 입고 지나가는 아재한테 술 사달라는 몰래카메라였음
영어 어눌한 멕시칸 아재가 돈 받고 오케이 라고 하더니 나와선 갑자기 되게 고마워 하더니 맥주 가지고 집으로 감 ㅋㅋㅋ
프랭커들은 아 아재가 우리한테 사달라던 걸 본인 사먹으라 준거라고 오해했나 보다 하면서 믿지 못할 상황이 일어났다고 즐거워함 ㅋㅋㅋ
시청자들은 멕시칸 아재의 무해한 미성년자(?) 참교육에 속 시원해 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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