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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_003.png.jpg

 

현재 100여개 체인을 지닌 약손 명가 대표지만 어릴땐 집이 가난해서 초등학교만 졸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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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학생이던 남편 등록금과 생활비를 전부 부담하며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고 결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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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가게가 잘됐음에도, 초창기 사업자금 5억을 모으는데는 무려 15년이나 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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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식구가 자꾸 사고쳐서 돈을 보내다보니 ( 누가 봐도 100퍼 남편놈)

 

 

 

P_009.png.jpg

P_010.png.jpg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새로고침
  • tpcmskBEST 2025.07.22 14:08
    와... 정황이 가정불화일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내 상상을 뛰어넘는 저열한 인간이네. 대학생때부터 아내한테 빌붙어서 살면서 패악질부리다가 결국 이혼당하고 그러고도 와이프집에 빌붙어서 기생충처럼 지내는 것도 모자라서 거기에 자격지심을 느끼고 아내의 가장소중한걸 없앤거네... 이런 인간상이 있다니...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5점을 받으셨습니다.

    5 0
  • 네르 2025.07.22 13:52

    아내한테 복수하기 위해서 자기 아들 총으로 쏴 죽였다는 거야?

    0 0
  • 한태석 2025.07.22 15:00
    아내한테서 가장 소중한 것을 없애겠다는 목적이라네요


    0 0
  • 네르 2025.07.22 16:32

    생일상까지 차려서 축하주려고 했다는데 완전 개쌍놈이네요ㅠ

    0 0
  • tpcmsk 2025.07.22 14:08
    와... 정황이 가정불화일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내 상상을 뛰어넘는 저열한 인간이네. 대학생때부터 아내한테 빌붙어서 살면서 패악질부리다가 결국 이혼당하고 그러고도 와이프집에 빌붙어서 기생충처럼 지내는 것도 모자라서 거기에 자격지심을 느끼고 아내의 가장소중한걸 없앤거네... 이런 인간상이 있다니...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5점을 받으셨습니다.

    5 0
  • 드디어가입 15시간 전

    저딴 새끼도 사형이 안되겠지. 지옥은 여기가 아닐까?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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