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여성은 1심에서 징역 8년을 받았고 8월 26일에 두번째 항소심 재판이 열릴 예정이라고 함.
해당 여성은 1심에서 징역 8년을 받았고 8월 26일에 두번째 항소심 재판이 열릴 예정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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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제 배 아퍼서 낳은 아이를 죽인 것은 백 번 천 번 무엇으로도 속죄할 수 없는 잘못이지만, 그 남편의 후회는 어찌보면 당연한 거다. 자신의 힘듬만 있고 와이프의 힘듬은 거들떠 보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 그로 인해 발생한 씻을 수 없는 사건에 대한 책임.
그 나이 쳐먹고 독박 육아를 말하는 아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