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격, 서비스 논란 관련 울릉군수의 사과문

여수는 진짜 양반임
여수는 2번 가봤고 울릉도는 작년에 기회가 되서 한번 가봤는데 정말 물가가 비싸고 음식이 더럽게 맛없음.
울릉도에서 2박3일 있다가 왔는데 울릉도는 진짜 독도를 가기 위해 들리는곳이라는 말이 딱 맞음.
개인적으로 울릉도에서 가장 맛있었던 음식이 나리분지에서 먹었던 막걸이와 나물전이었음.
단체 여행이어서 횟집, 고기집, 음식점3곳을 다녀봤는데 정말 편의점이랑 통닭집에 왜 그렇게 사람이 많은지 금방 알게 되었음.
나는 다행히 한번만에 독도도 가보고 와서 다시는 울릉도 가고싶은 생각이 없음.

여수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이러니 국내 가겄니

여수는 진짜 양반임
여수는 2번 가봤고 울릉도는 작년에 기회가 되서 한번 가봤는데 정말 물가가 비싸고 음식이 더럽게 맛없음.
울릉도에서 2박3일 있다가 왔는데 울릉도는 진짜 독도를 가기 위해 들리는곳이라는 말이 딱 맞음.
개인적으로 울릉도에서 가장 맛있었던 음식이 나리분지에서 먹었던 막걸이와 나물전이었음.
단체 여행이어서 횟집, 고기집, 음식점3곳을 다녀봤는데 정말 편의점이랑 통닭집에 왜 그렇게 사람이 많은지 금방 알게 되었음.
나는 다행히 한번만에 독도도 가보고 와서 다시는 울릉도 가고싶은 생각이 없음.

이용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안망하는데

특수지역라 품질 서비스 개차반이라도 갈데 없어서 이용하는걸 알고 

시정안함

결국 지역상권 이미지 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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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망해봐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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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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